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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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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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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테란의 황제는 임요환임
개인으로서는 악역이였지만 저새끼가 악역으로 깽판칠때가 제일 스토리가 재밌었다
홍진호 초월체설
고작 수천명에서 수십억으로 뻥튀기한 성욕
케리건에 밀린 2인자니 2인자 맞네
2인자가 무순 초월체야 ㅡㅡ
가장 중요한 특징을 안적었네 자식농사 대성함
그래서 울트라 앞에서 바이킹 돌격모드는 왜 하셨나요?
40발로는 모자르니까 41발을 쏘겠습니다!
애초에 영웅이였던적도 없음 초기부터 다 이용해먹을 생각이였던지라
냐로
ㄴㄴ 글쓴이 데이비스 캐롤라이나임
뭔 개소리야 테란의 황제는 임요환임
폭신폭신곰돌이
홍진호 초월체설
객
2인자가 무순 초월체야 ㅡㅡ
폭신폭신곰돌이
케리건에 밀린 2인자니 2인자 맞네
오버로드지
같은 테란의 황제라 그런지 벙커를 잘쓰더라
임요환이 저기 있었으면 저그 코프룰루 1차침공 막았음
임요환이 저기있었으면 벙커로 저그 멸종함
마찬가지로 와우에도 가시의 전쟁때 장재호가 다르나서스에 있었다면 불타지 않았을 것
맹스크. 이 나쁜자식!
고작 수천명에서 수십억으로 뻥튀기한 성욕
진짜 인구가 저렇게 불어난거 보고 인간의 성욕이 위대함을 깨달음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륵튽
40발로는 모자르니까 41발을 쏘겠습니다!
개인으로서는 악역이였지만 저새끼가 악역으로 깽판칠때가 제일 스토리가 재밌었다
영웅이었다가 타락한 독재자 등 매력적인 빌런이기도 하고
객
애초에 영웅이였던적도 없음 초기부터 다 이용해먹을 생각이였던지라
나도 스토리가 재밌으려면 매력적인 주인공만큼 악당역할이 중요하더라 옛날엔 존나 쎈 범접 불가능한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요즘은 협잡꾼밖에 없어..
김일성 그 자체네
그래서 울트라 앞에서 바이킹 돌격모드는 왜 하셨나요?
근위대 바이킹은 울트라 1대1 이기니까 딴것도 비슷한줄 알았겠지
그래 폭풍설사에게 더이상 독재자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
가장 중요한 특징을 안적었네 자식농사 대성함
폭군에게 성군이 태어나다니. 뭐 그 폭군은 성군의 자식이였지만 넘어가자.
멩스크 아버지는 휼륭한 사람이였던거로 아는데 그냥 멩스크만 타락했던게 아닐까?
근데 발레리안은 어릴때 한번 보고 자기 엄마랑 무술 스승이랑 지냈으니 당연한고 아닌가?
아빠 암살당해서 삐뚤어진거 아님?
가족들이 케리건이 포함된 유령 요원들에게 암살(아버지는 참수당해서 머리가 사라짐) 당해서 빡침, 웃긴게 연합은 자기들한테 반발한다고 맹스크의 아버지를 처리했지만 그게 결국 자기들을 파멸로 ㅋㅋㅋㅋ
저색히덕에 감염케리건 생겼자나
그것도 아몬을 막기위한 계획이었고 군단의 심장에서 어그로 끈것도 다시 저그로 만들어서 아몬을 막기위한 희생이었지
정작 감염된 케리건은 아몬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도니 버밀리언이니?
왤캐 이 새끼 자꾸 우상화하냐?
고짐고의 트라우마 때문에
승냥이 같은 것들이 어디서 감히 나를 추궁해!!!
인터뷰는 여기까지다
소설에서 군인 시절 부하가 유품으로 남긴 총 최대한 손질해주며 보관한다는 내용 보면서 조금 찡 했음.....
포방부 황제
명대사 : 걱정 말게, 짐. 녀석은 이제 우리 뱀이니까.
으악 멩스크의 부하다
이 새끼 도니 버밀리언임 내가 봄
얘가 다른건 몰라도 경제적으론 대단한놈이 맞는게 스1 코랄 폭격 후 스2 시점이 대충 5년인가 그럼 심지어 공허의 유산때 황금함대의 공격까지 받앗는데도 알타함대가 지원왓다곤 하지만 결국 함락되지 않음
뭐 결과적으론 전쟁 끝나고 안정화된 이후 데이비스 등의 구 세력은 몰락하고 특공대 출신 인사들과 발레리안의 신흥세력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니 자치령 사람들에겐 좋은일이지
코랄 폭격 이후 uad 침략 받아서 쑥대밭 되고도 재건했지.. 케리건이 잠적해준덕이긴 하지만
그거야 뭐 케리건은 묘사보면 아몬 대비하고있던듯 싶으니
승냥이같은것들!
날려버려 카라스
논란의 소지가 있는 무기를 사용하는 분
정답이다 연금술사
타소니스에 사이오닉 방출기 설치한거 이거 하나때문에 아무리 잘한게 많아도 쓰레기를 면할 수 없음
생긴 건 스1때가 잘 나왔더라 나름 교활하면서도 카리스마있게 나왔음
가장 빠른 뉴스, 가장 믿음직한 뉴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도 멩스크가 연설할때 반말안하고 국민한테 존댓말 쓰더라 황제인데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