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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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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거보면 결혼해서 아기 갖고싶은데 생각해보니 내자식이 아니라 예쁜거같아
내자식이면 뇌에서 기쁨의 호르몬 대방출 쇼한다.
니자식이면 더이쁠꺼임
니자식아니여도 이쁘지? 니자식이면 100배는 더이쁨
내가 애들 진짜 싫어해서 명절에 친척들오면 엄마가 나갔다가 세벽에 차례 지내기 전에 들어오라고 할정도였음 근데 내새끼 생긴순간 뭐쪼글쪼글한게 뭐가 이쁘다는건지 란 생각까지도 들었거든 이게 하루하루 바뀐다 정말 내자식은 눈이 하나라도 이쁠수밖엔 없다 그리고 내자식이 이쁘니 모든 아이들이 다 이쁘게 보임 이건 정말 경험 하지 안는이상 아무리 설명해도 알수가 없음 ㅠㅠ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해서 낳은 사랑스러운 아기가 이쁘지 않을 수가 없지
아 이런거보면 결혼해서 아기 갖고싶은데 생각해보니 내자식이 아니라 예쁜거같아
우리어머니z
니자식이면 더이쁠꺼임
우리어머니z
내자식이면 뇌에서 기쁨의 호르몬 대방출 쇼한다.
우리어머니z
니자식아니여도 이쁘지? 니자식이면 100배는 더이쁨
남의자식이라도 같이살면 아닐수도있음. 조카가 새벽에 우는데 어떻게 화도 못내고 그래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자 손녀를 좋아하시는 거지
님 자식은 10배 이쁘고 손자는 100배 이쁨. 특히 저 나이대는 평생 효도 다 할 나이라
틀렸어 낳아보면알아
우리어머니z
내가 애들 진짜 싫어해서 명절에 친척들오면 엄마가 나갔다가 세벽에 차례 지내기 전에 들어오라고 할정도였음 근데 내새끼 생긴순간 뭐쪼글쪼글한게 뭐가 이쁘다는건지 란 생각까지도 들었거든 이게 하루하루 바뀐다 정말 내자식은 눈이 하나라도 이쁠수밖엔 없다 그리고 내자식이 이쁘니 모든 아이들이 다 이쁘게 보임 이건 정말 경험 하지 안는이상 아무리 설명해도 알수가 없음 ㅠㅠ
우리어머니z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해서 낳은 사랑스러운 아기가 이쁘지 않을 수가 없지
이런 거 보면 아이는 갖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결혼이 하기 싫다는 생각이 블라킹한다. 장발장이 현명했던 거 같아.
내새끼면 예쁜만큼 힘들고 힘든만큼 행복하지.
난 학창시절. 대학교때까지도 애들. 유아 초딩 할꺼 없이 애기들은 다 싫어했는데. 내딸 태어나니까 날 닮은게 진짜 세상 부뜻하고 내 유전자가 남겨진다는 그 생각이 온몸을 지배하더라 힘든일들이 딸생각만 하면 버텨지는거야 세상이 바뀐다. 애들도 그렇게 이쁠 수가 없음 10년전 내가 지금 내모습을 봤다면 기절 초풍을 하겠지...분유먹고 트림시키고 재우고...안아주고 옹알이하고 뒤집고...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점말..정말 말할 수 없다 표현을 못해 할 수 있는 애들은 좋아하는 여자 만나 꼭 결혼해라. 인터넷 밈으로 결혼은 지옥이다 라는데 난 모르겠다. 넘행복함
아니. 내 딸이라서 더 좋음. 남의 자식은 내맘대로 물고 빨고 안고 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