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경우 저작권은 그 노래를 작곡/작사한 사람들, 혹은 개사한사람에게 주어짐. 그걸 부른사람은 실연자고. 실연자는 자기가 실연한 결과물에 대해 권리행사가 가능함.
이 말은 개사에도 참여하지 않은 그 성우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달빛천사 ost에서도 자기가 부른버전에 대해서만 권리가 있다는소리야
앵? 그러식으로 따지면 달빛천사 ost는 이용신이 전부 불러서 이용신에게 권리가 있다는 식으로 이해가 될 수 있음.
자꾸 애들이 실연권 유무를 따지니까 ost에 권리가 있다 없다 혼동이 오는데 실연권자에게도 니 말마따라 권리기 있는 건 맞는데 당시 실연권자는 엄밀히 따지면 이용신이 아니라 투니버스야. 왜냐면 투니버스에게 고용된 상태에서 투니버스는 이영신에게 댓가를 지불하고 이용신의 실연권의 권리까지 전부 산거거든.
성우가 유리한 부분이 있긴 있어...?
성우가 유리한 부분이 있긴 있어...?
노래를 부른게 성우니까. 부른 사람한테도 저작권은 주어짐
그건 실연권이야...
토피넛
없어
노래의 경우 저작권은 그 노래를 작곡/작사한 사람들, 혹은 개사한사람에게 주어짐. 그걸 부른사람은 실연자고. 실연자는 자기가 실연한 결과물에 대해 권리행사가 가능함. 이 말은 개사에도 참여하지 않은 그 성우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달빛천사 ost에서도 자기가 부른버전에 대해서만 권리가 있다는소리야
앵? 그러식으로 따지면 달빛천사 ost는 이용신이 전부 불러서 이용신에게 권리가 있다는 식으로 이해가 될 수 있음. 자꾸 애들이 실연권 유무를 따지니까 ost에 권리가 있다 없다 혼동이 오는데 실연권자에게도 니 말마따라 권리기 있는 건 맞는데 당시 실연권자는 엄밀히 따지면 이용신이 아니라 투니버스야. 왜냐면 투니버스에게 고용된 상태에서 투니버스는 이영신에게 댓가를 지불하고 이용신의 실연권의 권리까지 전부 산거거든.
아 그렇게 되면 좀 달라지긴 하지. 근데 일반적인 법상 논리는 저렇다는거. 권리행사 부분은 개별의 계약따라 다 달라지는 부분이니까.
근데 애초에 드래곤갓은 가진 저작권/판권이 없잖아. 유리한 부분이 있긴하냐?
멍청한 팬들이 많아서 여론전 씹가능
팬들이 너무 멍청해서 그거 보고 여론전 가는건 무리수고 그냥 펀딩으로 모은 돈으로 기사질해서 여론전 하는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