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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호로자식이면 참...
저러는걸 상상해보셈 그것보다 심한게 쟤네임
그냥 이웃이 지나가다 찍어올린건 아닐까
얼마나 개막장으로 했으면 저러지.
애새끼가 남자애면 일베, 여자애면 메갈하는 새낀가보네....
진짠지 주작인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욕 박아봐야 아이고 의미 없더라
너무좋아
진짜건 가짜건 실로 씁쓸해지는 장면. 진짜면 말할것도 없고 가짜라도 부모님 팔아서까지 짤을 올려서 관심받고 싶었나.
이거비슷하게, 메갈하던 여동생 참교육 시켰다는 주갤럼 실화...결국 헬피엔딩됐음. 동생이 쫒겨나고나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엄마라는 사람이 맘약해져서 "동생데려와야하지않겠냐."하니까 오빠는"아니. 엄마아빠 욕한 애를 왜 데리고와?"했는데 엄마가 결국 받아주라해서 결국 여동생 다시 데리고왔다더만.
쫒겨난 서러움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큰 게 부모님의 배신감일 것...
얼마나 개막장으로 했으면 저러지.
야차맨
저러는걸 상상해보셈 그것보다 심한게 쟤네임
옛날에 한창 메갈유행할때 쓴글걸려서 쫒겨난년들 꽤 있었음ㅋㅋ
얼마나 호로자식이면 참...
대박이네
너무좋아
이정도면 주작아니냐
애새끼가 남자애면 일베, 여자애면 메갈하는 새낀가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nzogenol
그냥 이웃이 지나가다 찍어올린건 아닐까
청와대폭파
오빠라니 역시 킹 갓별
청와대폭파
어그럼 그건거 결국 용서해주고 헬피엔딩 봤다는 그...
무직일듯
진짠지 주작인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욕 박아봐야 아이고 의미 없더라
주작이어라...젭알
에이 주작이겟지? 설마 아닐거야. 그렇겟지???
주작이면 좋겠다
주작이면 그것도 관종자 아닐까 생각듬
주작이던 아니던 관종이야
부모가 손절할정도면 진짜 막장이란소린디
쫒겨난 서러움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큰 게 부모님의 배신감일 것...
그래도 기본템은 챙겨주셨네
벌레의 주작일가능성도있음
부모 마음 찢어지겠다...
주작 아니냐?
글씨체가 50대 40대의 글씨가 아닌데...?
자식이 ㅁㅁ네...
진짜건 가짜건 실로 씁쓸해지는 장면. 진짜면 말할것도 없고 가짜라도 부모님 팔아서까지 짤을 올려서 관심받고 싶었나.
이거비슷하게, 메갈하던 여동생 참교육 시켰다는 주갤럼 실화...결국 헬피엔딩됐음. 동생이 쫒겨나고나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엄마라는 사람이 맘약해져서 "동생데려와야하지않겠냐."하니까 오빠는"아니. 엄마아빠 욕한 애를 왜 데리고와?"했는데 엄마가 결국 받아주라해서 결국 여동생 다시 데리고왔다더만.
그럴 땐 그냥 가족 전원 포기해야 함. 나중가선 "그래도 하나뿐인 동생인데 좀 도와줘야게지 않겠니" 닭똥같이 눈물 흘리면서 같이 수렁으로 끌고 들어감.
근대 그 후기는 어디있음?
그거 비슷한거 루리웹 댓글에도 있었는데 동생이 메갈짓 해서 엄마는 감싸주고 아빠는 손절해서 결국 이혼 하셨다는 글 본인은 아빠 따라가고
그거 나야...... 그리고 이혼은 아직 안했다..... 별거중이야....
세상에...힘내염...
오우야.. 본인 등판 할줄은 몰랐다;; 힘내..;;
헐...안타깝고 미안하네.
뭐 미안해할거 까지야...... 이년이 어릴적부터 막내고, 딸이라고 부모님도 그렇고, 외할머니도 그렇고, 다른 친척들도 오냐오냐 하면서 키웠거든..... 결국 그렇게 응석받이로 살다보니까 애새끼가 버릇을 잘못 들인거 같다......
이년이 중딩때 안경 맟추려고 안경점에 갔는데, 거기서 안경태가 국산은 좀 싸고, 수입은 좀 비싼데, 얘는 죽어도 수입으로 해야한다고 ㅈㄹ하더라..... 아버지는 "국산이나 수입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 굳이 수입을 살 필요가 있을까?" 라고 했더니 이년이 집에와서 커터칼로 아버지 구두 찢어버리고 자기 팔에다 자해할려고 하더라.....(물론 진짜로 팔에 긋진 않음)
와;씨 나 소름 돋았어...;; 메갈 이전에 병원가서 진단 받아야 하는 수준 아니야?; ㅎㄷㄷ
그 주갤에 글쓴게 너님이었음? .....고생했다.
어? 난 주갤 안하는데? 그건 나 아냐
차라리 렌즈가 수입이면 그렇다쳐도, 테를 굳이 외국산으로?
그렇군.
더 어이없는건 우리 아버지가 보통 밤 10시 넘어서 퇴근하시거든.(물론 저녁은 드시고 옴) 근데 어머니는 6시 전에 퇴근하시는 경우가 많음. 근데 아버지한테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쌍욕하고 개ㅈㄹ떨음..... 더 웃긴건 지는 야자도 보충도 안해서 5시 이전에 집에 오는데, 어머니가 설거지하고 청소할때 지는 폰겜하거나 처 자고 있음.....
그러게? 테보다는 렌즈가 더 영향이 클텐데?
내가 안경 렌즈를 외국산 써본적은 있어도 테는 그냥 적당히 국산 5만원안쪽으로도 어지간하면 잘 나올텐데 왜 테까지 외국산을 고집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니까 말이지...... 난 아직도 아버지가 별거 선언하셨을때가 안잊혀진다...... 방학때 내가 학원에서 알바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돌아오자마자 아버지가 할말 있다면서 하신 말이 "3월부터 엄마랑 별거할거다. 난 자기 아빠를 ㅅㅂ놈, 씹1새끼라고 부르고, 아빠를 돈줄로만 취급하는 자식(동생)은 필요 없다. 이사간 집에 니방도 만들어 놓을테니까 부산에 올때 언제든지 쉬러와라" 라고 하시더라..... 그때 진짜 많이 울었다......
그래도 짐챙겨서 내쫒네ㅠㅠ 참부모님이시다
내 동생도 저렇게 했어야했는데, 어머니가 쉴드치는바람에 애새끼 버릇만 죄다 버려놨지.......
저집아들 ㅁㅁ 일수도
자식농사 대실패...
주작이겠지..
주작이겠지
ㅅㅂ 존나 쳐 맞아야대
나도 저런애 한명 아는데 저렇게 부모에 쌍욕하면서 인연 끊는다고 ㅈㄹㅈㄹ 하는거 정말 내 귀로 들어봄. 근데 부모가 다 용서해 주더라.
이런건 보통 후기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