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내가 누군가에게 좋아해요 라고 해도 그 사람은 저놈이 날 진짜 좋아하는건지 꼬셔서 돈빼먹으려는건지 놀리는건지 알 수가 없음, 반대로 겉으로는 싫어하는 행동을 해도 속으로는 좋아할 수도 있고
말이나 행동에는 의미가 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곡해하기 쉬움
그런 곡해없이 상대방이 한 말이나 행동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전쟁도 다툼도 다 사라질텐데
예를들어 내가 누군가에게 좋아해요 라고 해도 그 사람은 저놈이 날 진짜 좋아하는건지 꼬셔서 돈빼먹으려는건지 놀리는건지 알 수가 없음, 반대로 겉으로는 싫어하는 행동을 해도 속으로는 좋아할 수도 있고
말이나 행동에는 의미가 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곡해하기 쉬움
그런 곡해없이 상대방이 한 말이나 행동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전쟁도 다툼도 다 사라질텐데
에반게리온 극장판 보셈
에반게리온 극장판 보셈
서,파,큐? 아니면 다 국물되는 엔드오브에바?
국물이야기인듯 국물 되면서 서로 다 정신이 연결되나? 그래서 완전히 이해되는거 아니었나
봤는데 국물되고 아스카랑 신지만 남고 대강 다른사람들 살렸다는데 난해해서 잘 모르겠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거 국물로 만드는게 신지의 의지였어서 국물된 이후에 내가 이런걸 원했던게 아니야 하고 다시 돌렸던가 그랬을걸?
타인의 마음을 읽어야하네
이해는 하는데 어쩌라고~ 가 되면 어떡하게
페도의 심리를 안다고 페도를 용납할수잇을까?
페도의 심리를 알면 용납은 못해도 범죄는 사전에 막을 수 있잖아
칼라로 이어지잔 건가
개인적으로는 칼라 부러움, 저엉말로 싫으면 끊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달고 태어나는게 좋지
이해는 해도 수용은 안해주더라.
건담보면 비슷한주제나온다
아무로랑 샤아랑 뉴타입이라서 서로 완전히 이해하는데도 싸우는데 왜 서로 이해한 상대와 싸우는거지?
100만원이 땅에 떨어졌어 A 랑 B가 그걸 봣어 텔레파시가 통해서 서로 왜 줍고 싶어하는지 이유를 알고 이해를 해도 내가 더 줍고싶은 그런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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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1
그럴수도 있을듯 완벽한 배우자인줄 알았는데 다 연기고 돈이랑 몸노리고 접근한거 알게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