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명언을 미야코 말투로 바꾸면 모든게 하찮아지는거야

[맛있는 속빈강정]

미야코가 "푸딩이 있으라!" 하니 푸딩이 생겨난 거야.

푸딩이냐, 계란찜이냐. 그것이 문제인 거야.

 계란찜은 아무 것도 아닌 거야!

내일 랜드솔이 멸망한다 하더라도, 미야코는 한 무더기의 푸딩을 먹는 거야.

 이... 이리야! 이리야가 미야코를 따돌리고 있어! 왜... 왜인 거야~? 정말 미운 거야!

계란찜이 없다면 푸딩을 먹으면 되는거야.

 푸딩이 보약인 거야 이걸 팔아서 푸딩으로 만든 보약을 사오는 거얏!

오는 거야, 달콤한 푸딩이여!

 미야코는 완전한 초원조 유령으로써 무슨 푸딩이든 먹을 수 있게 된 거야!

미야코가 계란찜 맛이라면 너는 푸딩 맛이란 거야?

 히야~ 미야코가 푸딩을 9개나 먹을수 있는 거야

푸딩을 대국적으로 먹는거야!

 계란찜이니까 싫은 거야 계란 계란...

그래도 푸딩은 돌고 있는거야.

'할로윈 한정 호박 푸딩을 먹는다', '시노부도 구한다'. 둘 다 해야 하는 게 미야코의 고된 점이야. 각오는 된 거야? 미야코는 된 거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단 거야.

[Ump45 그리폰체고]

미야코 일.베같은거 안하는거야.

[안드로스]

페도 할꺼야 안할꺼야!

[자체발광다이오드]

그냥 목적어를 푸딩으로 바꿔도 하찮아지는데

[아쿠시즈교구장]

선생님은 이제 성관계를 맺을 수가 없게 된 거야

[마나카톨릭]

운은 이 미야코의 편을 들어주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