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니케) 니힐리스타 그렸읍니다
- 블루아카)하스미와 아코의 차이점
- 몬스터헌터 20주년 기념 인기 투표 근황. j...
- @) 파랑 진짜 너무 웃기네ㅋㅋㅋㅋ
- @)리리야의 귀여운 부분
- 블루아카) 또 좌표 찍힌 블루아카
- 블아) 호시노랑 수시노 연습 그림!
- 직구때문에 묻힌 엄마손길 최근근황
- 이란 : 우리 대통령이 죽은 건 구닥다리 헬기...
- 애매한데 쓸만한 초능력
- 상의 탈의 없는 건전한 복장
- 블루아카) 메이드 미도리 새로운 별명
- 거래처 여직원한테 미스김이라고 부르는 사장
- 이란 헬기 추락 탓 미국의 응답
- 20대에 틀니를 끼게 된 유동근 그런 유동근과...
- 어딘가 익숙한 학생증.jpg
- 공화국의 우주난민
- 나사가 인종차별을 철폐한 이유
- 수면 중 체력이 회복되는 과정
- 근튜버) 황금옥좌에 앉은 미치르
- 수입원을 알수 없는 옆집 누나.manhwa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스포츠 문화의 불문율이 정착이 안됐을 시절인지라 능욕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런듯
스타판 대표 강골이랑 스타판 대표 약골..
강민이 진짜 이상한거 들고와서 이기는게 재밋었는데.
꽈아아악 잡은거겠지
저때는 조용호 정도 말고는 지든 이기든 꼬박꼬박 악수하는 사람이 없었음. 당연히 최연성도 안했고. 근데 뜬금없이 이기고 악수하자 그러면 기분나쁘지.
스타때는 방음부스라서 끝나고 악수하던 문화가 없었음. 어찌보면 진쪽에서는 능욕이라고 느낄 수 있는것
난.. 저때가 재밌었음. 먼가 딱 규정화 되어 있지 않고, 각자 캐릭터가 딱 있어서... 저 이후에 딱 먼가 물량 + 규정화 되어 있어서.. 아 또 앞마당인가.. 또 물량 싸움인가.. 라는 거에 점점 질리게 되더라.
ㄹㅇ 몽상가 라는 별명이 어울렸음
저거 최연성 인성 안좋게 나왔잖아 스승이 골마따서 우는데 별로 안좋다고 하더만
관광의 알파요 오메가 최연성이 그냥 시켜서 했을리가 없어
스타판 대표 강골이랑 스타판 대표 약골..
악수가 왜? 악수 싫어해?
님강등
꽈아아악 잡은거겠지
님강등
스포츠 문화의 불문율이 정착이 안됐을 시절인지라 능욕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런듯
님강등
스타때는 방음부스라서 끝나고 악수하던 문화가 없었음. 어찌보면 진쪽에서는 능욕이라고 느낄 수 있는것
사실 롤도 롤드컵때 경기 끝나고 악수하는거 보고 신기했었는데
그때는 악수하는 문화가 없었고 보통 진쪽이 먼저하는거라 ㅋㅋ
님강등
저때는 조용호 정도 말고는 지든 이기든 꼬박꼬박 악수하는 사람이 없었음. 당연히 최연성도 안했고. 근데 뜬금없이 이기고 악수하자 그러면 기분나쁘지.
아하 내가 알못이었군
하긴 평소에도 하던 사람이었으면 그러려니했겠지
진쪽이 패배를 받아들이고 악수 신청하면 훈훈한 장면이지만 이긴놈이 와서 악수 신청하면 능욕 같잖아 ㅋㅋㅋㅋㅋ
왼쪽에 임요환 오른쪽에 강민임? 와 진짜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네
왼쪽은 최연성
어쩐지 너무 변했다 싶었네
오른쪽은 박용욱인듯
콩까는게 삶의 일부인 분 다우시네
강민이 진짜 이상한거 들고와서 이기는게 재밋었는데.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ㄹㅇ 몽상가 라는 별명이 어울렸음
마주작 본진 캐논러쉬로 참교육한거 명경기임 ㅋㅋㅋ
아비터 할루시네이션!!!
ㅇㅇ몽상가
그러고보니 전세계 최초로 대회중 채팅금지 만든것도 임요환이라던데 진짜인가요?
좁아 사건
ㅇㅇ 마즘
채팅이 게임 내적인 심리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걸 보여줘서 채팅금지 룰이 탄생하게 됨
이래서 라인이 생기는거지ㅋㅋ 임요환 제자 최연성의 제자 이윤열이지 않나??
이윤열은 완전 라인이 다르잖아.. 데뷔도 이윤열이 최연성보다 빠르고..
최연성은 임요환이 직접 픽업한 사제관계 맞지만 이윤열은 양쪽다 전혀 관계 없음 그냥 라이벌일뿐
임이최는 본좌라인이지 사제관계 말하는건 아닐걸 이윤열이 최연성보다 데뷰도 훨씬 더 빨랐을거고
계보로 따지면 임요환 - 최연성 - 정명훈임 임요환 제자가 최연성이었고, SKT 팀에서 임,최 라인을 잇는 테란이 정명훈이었음. 그래서 정명훈 별명이 국본이었고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이 사대천왕이고 최연성, 강민, 박성준, 박태민이 신사대천왕임. 이윤열이 앞섬. 그리고 최연성은 임요환 제자가 아니라 그냥 괴물 덩어리임. 저것도 임요환 팬덤 등에 엎으려고 자기가 제자 자처한게 없지 않아 있음
ㅇㅇ 그래서인지 정명훈이 프로리그 결승전 마지막경기에 벙커링으로 이제동 이기고 우승했지
국본이 적어도 콩명훈보단 많이 쓰인 별명 맞음
도발이라면 스타판 최강이었던 최연성도 즐겼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eeyouNextgmae
저거 최연성 인성 안좋게 나왔잖아 스승이 골마따서 우는데 별로 안좋다고 하더만
SeeyouNextgmae
열혈 임빠였던 나 조차도 아.. 이건 아닌데.. 했던 사건..
잘못 알고 있네 묘화니 골마 못땄다 따서 우는게 아니라 져서 질질 짜니까 연성이가 이기고도 죄인처럼 기뻐하지 못했지
동생한테 게임지고 우는형
사실 알고 적은거임. 원래 최연성이 우승하고도 스승때매 제대로 분위기를 못즐겨서 임요환이 삼연벙때와는 달리 바로 사과문 올렸었짆아
감동의 골마라고 오래전부터 임까가 밀던 비꼬는 밈임 물론 지금은 의미 퇴색되고 반장난이지만 ㅋㅋ
심리전으로는 당대 최강이지
능욕 버스의 선구자인데 단순히 묘화니가 시켰다고 했을리 없어
임까도 많은 이유가있긴했음
관광의 알파요 오메가 최연성이 그냥 시켜서 했을리가 없어
아비터 할루시네이션 라이브 볼때 전율이란 ㅇㅇ
최연성이 진짜 사상 최강의 임요환 악개라서 ㅋㅋㅋㅋ
난.. 저때가 재밌었음. 먼가 딱 규정화 되어 있지 않고, 각자 캐릭터가 딱 있어서... 저 이후에 딱 먼가 물량 + 규정화 되어 있어서.. 아 또 앞마당인가.. 또 물량 싸움인가.. 라는 거에 점점 질리게 되더라.
이후로는 거의 뭐 전략 정형화에 피지컬 싸움인듯.. 거기 정점 찍었던게 이영호 이제동 정명훈 정도이고...
뭘 게임갖고 악수로 째째하게
근데 최연성이 원래 어그로꾼이라 걍 임요환 핑계댄 느낌 ㅋㅋ
그 부분 정점인 임요환한테 배운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