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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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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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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머리 한화 대머리였던가 ㅋㅋㅋㅋ
저 앞에 회장은 한화회장 막내아들이 술집에서 폭행 당해서 당시 범인들 청계산 끌고가서 직접 족침
족치긴 했는데 일단 아들이 쳐맞고 왔으니 애비로써 개빡쳐서 어쩔 수 없었으요 흑흑 을 감안해서 사회봉사 시간 채우는걸로 대충 마무리함. 때린 놈들이랑도 꽤나 괜찮은 금액으로 합의 봤을 거고. 여론 자체도 처음엔 안좋았다가 '지 아들 맞았는데 어쩔 수 없지 쩝.' 으로 선회하고 김회장 자체도 거침없이 쿨한 성격이고 시간도 꽤나 지난 사건이라 그냥 해프닝 정도로 인식함.
앞 김승연 (한화회장) 뒤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출신)
ㅂㄷㅂㄷ ㅋㅋㅋㅋ
ㄴㄴ판사 앞에서 '아 제가 그때 걔네들 아구를 오른손 왼손 복싱하듯 획획 돌렸죠!' 라고 드립쳤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281309 "검사님은 복싱에 대해 많이 아십니까"라고 반문하며 "아구 몇번 돌렸다"고 진술했다. 이를 설명하며 '오른손, 왼손'이라고 말하며 잠시 복싱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재판 과정 풀스토리를 떠나서도 어쩔수 없었어요 흑흑은 아니지.
저분이 그 롸끈하다는 그분임?ㅋㅋㅋㅋ
저 대머리 한화 대머리였던가 ㅋㅋㅋㅋ
ㅇㅇ
저분이 그 롸끈하다는 그분임?ㅋㅋㅋㅋ
ㅂㄷㅂㄷ ㅋㅋㅋㅋ
시사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대체 뭔 상황이지
루리웹-3214772079
저 앞에 회장은 한화회장 막내아들이 술집에서 폭행 당해서 당시 범인들 청계산 끌고가서 직접 족침
루리웹-3214772079
앞 김승연 (한화회장) 뒤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출신)
루리웹-3214772079
족치긴 했는데 일단 아들이 쳐맞고 왔으니 애비로써 개빡쳐서 어쩔 수 없었으요 흑흑 을 감안해서 사회봉사 시간 채우는걸로 대충 마무리함. 때린 놈들이랑도 꽤나 괜찮은 금액으로 합의 봤을 거고. 여론 자체도 처음엔 안좋았다가 '지 아들 맞았는데 어쩔 수 없지 쩝.' 으로 선회하고 김회장 자체도 거침없이 쿨한 성격이고 시간도 꽤나 지난 사건이라 그냥 해프닝 정도로 인식함.
RM아렘
ㄴㄴ판사 앞에서 '아 제가 그때 걔네들 아구를 오른손 왼손 복싱하듯 획획 돌렸죠!' 라고 드립쳤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281309 "검사님은 복싱에 대해 많이 아십니까"라고 반문하며 "아구 몇번 돌렸다"고 진술했다. 이를 설명하며 '오른손, 왼손'이라고 말하며 잠시 복싱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드립친건 맞는데 재판 과정 풀스토리 전부 이야기할순 없자너. 당시 최후진술이나 구형, 선고내용 봤을 때 '존나 나쁜짓인데 아들 맞았으니 봐줌ㅇㅇ' 수준은 맞음.
RM아렘
재판 과정 풀스토리를 떠나서도 어쩔수 없었어요 흑흑은 아니지.
틀린건 없지. 드립 친걸 떠나서 공판 내내 '아버지에 정에 이끌려 한 행동이다 반성한다' 식으로 선처요구 했는데. 심지어 검찰도 '그래그래 이해함 ㅇㅇ 구형도 좀 약하게 때려줄게' 수준이었음.
일명 청계산 데이다라
청계산 가자.
이빨 점점 보이는게 멍멍이 짤 생각나네
능력만 되면 과거에 말도안되는걸로 지랄하던 인간들 찾아내서 전부 아구창 돌려보고 싶긴 하다 특히 군대고참중에 한놈 이유없이 계속 내얼굴에 공차서 결국 눈꺼풀 찢어지게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