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가업?인 목수일 하다가 한국에 다 옴.
그리고 한달에 딱 3~4번 쉬고 계속 일함.
전에 통장 보여주던데 한명당 한달에 500쯤 벌었음. 하루도 안쉬고 일한 날은 600가까이 입금된 적도 있더라.
처음에는 옆 건물 원룸에 살다가 나중에 같은건물의 투룸으로 이사함.
셋다 덩치가 크고 힘도 쌔서 일 많이 하나봄.
다만 막내가 오른쪽 새끼손까락 마지막 마디가 없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적응 안되더라.ㅠㅠ
스리랑카에서 가업?인 목수일 하다가 한국에 다 옴.
그리고 한달에 딱 3~4번 쉬고 계속 일함.
전에 통장 보여주던데 한명당 한달에 500쯤 벌었음. 하루도 안쉬고 일한 날은 600가까이 입금된 적도 있더라.
처음에는 옆 건물 원룸에 살다가 나중에 같은건물의 투룸으로 이사함.
셋다 덩치가 크고 힘도 쌔서 일 많이 하나봄.
다만 막내가 오른쪽 새끼손까락 마지막 마디가 없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적응 안되더라.ㅠㅠ
예로부터 목수가 노가다판에선 돈 잘버는 직종 중 하나임 일특성상 월급이나 주급이 아니라 일당으로 받아가지만 일당15~20쯤 됨
말도 안통하는데 데려다쓰는거 보면 실력이 좋은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