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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손글씨로 휘갈겨 쓰면 저것도 안 통함
니미럴 카타카나랑 히라가나중에 하나로 좀 써라
크리링 クリリン 쿠소소소 クソソソ
미개는 모르겠고 젓같은 문자인건 확실함
바츠ㅑ모
아니 병/신같은문자라고 해도 될듯
한 나라의 문자를 미개하다는 건 좀...
??
드로드
니코동에 코만도 영화 풀로 올라왔는데 검열 피한다고コマンドー가 아니라 コマソドー라고 썼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샌파
.... 카타카나는 한국에서 나온거긴한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와샌파
한 나라의 문자를 미개하다는 건 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와샌파
미개는 모르겠고 젓같은 문자인건 확실함
폐지줍기
아니 병/신같은문자라고 해도 될듯
가나가 이두나 향찰급 문자에다가 실제로도 신라 불경 수입할때 따라들어갔다고 최근 연구결과가 나와서 문자로선 급수가 낮아서 미개는 너무하고 저급문자라고 해야할듯.
응도 좌우반전하면 소랑 비슷할거 같은뎅
한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금방 적응됌
니미럴 카타카나랑 히라가나중에 하나로 좀 써라
그러면 가독성 더 떨어져..발음 가짓수가 적어서 차라리 가독성을 위해 표기법이 다양해야해
예시는 다 카타카난데??
특) 손글씨로 휘갈겨 쓰면 저것도 안 통함
획순이 다르기 때문에 다 알아봅니다. 두 글씨의 필기체는 전혀 다름.
누가 빠르게 낙서할때 획순을 신경씁미까 글씨 못쓰는 사람이 쓰면 한글도 알아보기 어려운데
ㅋ.. 일본은 아직까지 한자를 쓰는 곳이라 획순을 신경씁니다. 획순 틀리면 놀리고 혼나는 곳임.
앞서 말했듯이 그건 제대로 쓸 때의 이야기죠. 게다가 획순을 신경 쓴다고 해도 붓이나 펜이면 모를까 연필등의 필기구로 썼을 때 획순의 구분이 가능 합니까? 그게 아니어도 검색만 좀 해보면 시와 츠를 구분 못 하는 사람이 많다는 현지 글이 바로 나오네용. 일본어 좋아하시는 건 알겠지만 인정할 건 인정을 하시는게 보기 좋지 않을까요?
오히려 제대로 쓸 때보다 갈겨 쓸 때가 알아보기 쉽습니다. 흠.. 사실이 아닌걸 아니라고 말해도 일본어 좋아하시네 인정하네마네 하시니 말하지만 와이프 일본인에 여기서 애낳고 사는 아잽니다. 직장도 영업직이라 사람들 필기체 수도없이 많이 보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는데 완전 없다고 할 수준은 아니고 정말 가끔가다 한 번쯤 정도 있는 수준. 현지글이라는게 어디서 뭘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웬만한 일본인 보다 사람들 글씨 몇 십배는 더 많이 보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린겁니다.
시랑 츠는 각각 し랑 つ랑 구조 비슷함. 소랑 응은 세로로 삐쭉한게 소고 누워있는게 응임.
난 오줌싸는모양 쉬....시~로외우고 소는 소뿔같이생겨서 왜우고 응은 응 같이 생겨서
실제 구분법 츠와 시 - 점2개가 수직으로 2개인지 수평으로 2개인지로 구분. 소와 응 - 긴 선이 위에서 아래로 그리는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는지.
참고로 츠와 시도 마찬가지로 긴선 그리는 방향으로도 구분 가능.
일본어 공부하겠다고 맘먹고 1 2 주만에 그냥 알게됨
ㅇㅇ 걍 하다보면 솔직히 눈에 보임
일본어 배울때 저게 힘들어서 쓸때 각도에 공을 들였지
“そーなんだ”
ㅋㅋㅋㅋ 진짜 처음에는 모르겠더라
아직도 쓸때 몰라
가타카나는 뭐하러 만들었을까 궁금함
크리링 クリリン 쿠소소소 クソソソ
카타카나 신라시대때 한국에서 쓰던 표음문자긴한데.... 미개하다고 할것까지야
바츠ㅑ모
나도 가끔씩 가타카나 읽다보면 햇갈리고 그러더라.
나는 방향으로 외움
난 가로시 세러츠러 외움 ㅋㅋ
히라가나는 외우긴쉬운데 카타가나는 저거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지금도 모름
N2까지 땃는데 아직도 헷갈림 걍 읽어보고 이거겠지하고 읽음 ㅈ같당
저거 보니 생각나네 닌자슬레이어에서 적 닌자가 비행기 폭파시키려고 폭탄 암호 누르는데 러시아 닌자라 이마스구바쿠하츠를 이마스구바쿠하시로 잘못 눌러서 실패한 거
글씨를 그림처럼 쓴다ㅡㄴ거?
저래서 필기 할 때 구분하기 쉽게 끝을 꺽긴 했음 시,응은 아래 츠,소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