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투어랑 같고 이벤트 곡만 두개로 늘어남
장비 맞추는거처럼 텐션 경험치 덱을 보컬, 댄스, 비쥬얼 5장씩 구비함 각각 어필치 높은 거로 자동 장착됨
페스덱이 갑이고 스킬레벨도 따지니 스킬레벨 맥스로 찍음
이벤트 곡을 했을때 이벤트 점수, 곡의 볼테이지 점수, 이벤트곡 텐션 레벨이 오름 특정 텐션 레벨 달성 시 피버가 터짐
이때는 평소보다 10배의 이벤트 점수를 얻음
이 피버 라이브가 끝나면 다른 한쪽의 이벤트곡 텐션 레벨 경험치 보너스가 발생하므로 챙겨함
이걸 번갈아가면서 이벤트 점수, 볼테이지 점수, 텐션레벨을 올림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건 어필별 페스쓰알과 스테드리, 오토라이브 티켓이 필요함
피버 한 번 터지니깐 피버가 끝나질 않는다 피버터진 반대쪽에 텐션보너스 터지니 번갈아가면서 계속 피버네
재화를 위해 스테드리 영업런을 해야하나...
포인트를 워낙 퍼줘서 상위 노릴거 아니면 적당히 스테빨고 라이브만해도 10만점 금방일거 같다
이것도 결국 고인물 대전이니 밀린이들은 적당히 의상만 챙기고 빠져야지...
애시당초 이벤트 구조 자체가 과금 많이한 사람한테 유리한 구조라 적당히만해도 될듯
결론은 그건데 뭔가 이것저것 넣어서 복잡하다...
텐션 레벨과 볼테이지 점수를 나눈 이유를 모르겠음
텐션이야 피버발동 조건이니 그려려니하고 볼테이지는 양쪽 대결한다는 느낌 살리려고 넣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