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행 군항제는 올해 축제를 아예 취소했지만 그래도 꽃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적지않아
창원시는 아예 벚꽃길을 폐쇄하기로 함.
창원시 진해구 일대 36만 그루의 벚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했지만
창원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군항제 취소에 이어 벚꽃 명소를 전면 통제하기로 결정함.
군항제 시작 이래 58년만이라고.
경화역 등 4곳의 벚꽃 명소로 이어지는 통로가 모두 폐쇄되고
경화역과 더불어 군항제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좌천 보행로 또한 전면 통제,
벚꽃길로 이어지는 도로도 통제됨.
여좌천으로 이어지는 안민고개도 오는 27일부터 전 구간 통제되고 주요 관광지 임시주차장 10개소 설치도 취소됨.
하지만 소식을 접하지 못한 관광객들의 발길은 계속 됐다고 함.
오히려 상춘객들이 행정관청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고 나섬.
한해 400여 만명이 찾아오는 축제지만 올해는 전면 폐쇄되었으니 다음 해를 기약해야 함.
창원시 일 잘하네.. 시 입장에서는 알바냐~ 1년에 한번뿐인데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할수도 있는건데 과감하게 포기했으니
갓 중사 달았을 때 쉬는날이라 집에서 뒹굴면서 겜 좀 하려고 하니까 정복입고 튀어나와서 안내 일 하라고 강제 징용 당했던 기억 새롭새록해서 화난다 ㅡㅡ
창원시 일 잘하네.. 시 입장에서는 알바냐~ 1년에 한번뿐인데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할수도 있는건데 과감하게 포기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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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ㅋㅋㅋㅋ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임하사님 수고 많으십니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