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나이트
레벨 4 몬스터 × 2
"No. 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상대 필드의 특수 소환된 앞면 공격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이 카드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②: 필드의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할 수 있다.
초창기엔 간편히 상대 몬스터의 파괴내성을 씹고 꿀꺽해주는 엄청난 몬스터였으나 시대가 지나면서 다양한 고성능의 4랭크가 줄줄히 나오고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현재는 파워인플레에 한참 밀려서 반쯤 예능 카드로 전락을 해버렸다
매장에서 상대 카드 진짜로 가져가서 어양어선 된 전설의 카드
매장에서 상대 카드 진짜로 가져가서 어양어선 된 전설의 카드
진짜 처음 나왔을땐 내꺼면 칠황의 에이스의 에이스 적으로 나오면 캐붕찐놈의 똥카드 이랬는데
일단 몬스터 두마리있으면 크리스토롱파이버 부터 시작이지
원양어선 태워주는건 필드에서 떠나는게 아니라는 점 덕에 많이 써먹었지
대상지정만 아니었어도 지금도 쓸만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