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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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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 사장이 있구나...
중소기업간의 룸싸롱 접대는 아직도 엄청나게 많음 특히 물류회사관련 파주 접대는 유명하지
와 근데 두 분 다 되게 좋은 분들이네
호기심에 댓글 봤는데 토악질만 나오는 부분이구연
내가 그래서 영업때려쳤어 그리고 다음 회사 면접때 룸살롱 가는 상사 보기 싫어서 그만뒀다고 하니까 면접관이 내 눈을 피하면서 웃었어 떨어졌어ㅋㅋㅋㅋ
예전에 JYP가 '우리 회사는 여성이 접대해주는 술집에서 영업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규칙 만드니까 임원이랑 직원들이 '그럼 어디서 하냐'고 할 정도로 아직도 비일비재함
아직도가 아니라.... 진짜 많아... 줄어든적이 없어...
어휴 사회생활 안해본 키워만 한가득인가보네
아직도라기보단 영업쪽은 저런게 더 많음
영업하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저런 사장이 대부분이던데
아직도 저런 사장이 있구나...
까랑까랑
영업하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저런 사장이 대부분이던데
까랑까랑
아직도라기보단 영업쪽은 저런게 더 많음
까랑까랑
아직도가 아니라.... 진짜 많아... 줄어든적이 없어...
까랑까랑
예전에 JYP가 '우리 회사는 여성이 접대해주는 술집에서 영업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규칙 만드니까 임원이랑 직원들이 '그럼 어디서 하냐'고 할 정도로 아직도 비일비재함
생각보다 많을껄요............. 어설픈 중소기업 사장들이 저런게 무지하게 심함.......
없어진적이 있나 ??
걍 대부분임
연식있는 중소면 거의 대부분임
끔찍하구나 ㅜㅜ
30대 젊은 사장도 저런 사람 있어
연식이랑 상관 없더라... 나도 저런게 힘들어서 회사 때려치고 혼자하는 일 하고 있지만 서도... 소위 원청이라는 곳에 근무하는 사람중엔 접대 꼭 저기서 받으려는 젊은 사람도 많더라구
30대에 저런짓이면 학창시절 개 양아치 일진 빡대가리로 살았다는 뜻인데 어떻게 사장이 된거지
금수저면면 고졸 개빡대가리도 미국유학가서 학력세탁하고 사장됨.
그럼 그 사장의 부모는 어떤 일을 했길래 금수저가 된거지 ?
저런 접대는 학창시절 상관이 없더라. 한번 맛들리면 그냥 가더라고
금수저?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한다. 저런데 가는 기업은 백퍼 탈세 개쩔꺼라고. 저런 기업있으면 익명으로 국세청에 서신 써서 10개 정도 날려야 한다. 한국이 증거주의라서 증거가 없는데 뭔 탈세냐 그럴수 있는데, 세금 걷는 일에서는 일관성 있고 믿을 만한 익명제보가 계속되면 어쨋든 세무조사 나가고 털게 되있음
왜 없겠어요..
세무서 공무원들이 단속할때마다 액수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하면 아마 우리나라 탈세 거의다 잡아낼껄..ㅋㅋ 공무원들이 힘들고 귀찮아서 냅두는것도 상당함
아직도가 아니라 대부분이여...
설계사무소 다니는데 건설업계도 그렇고 정말 많음.
중소는 돈많은 윗사람들이나 저러지 대기업은 ㅋㅋ 치대생들은 더함
현직 영업조직 부서장이고, 저런 갑은 한 번도 없던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일 없을 것이여. 그리고 저거에 지치고 몸도 상한 나는 gg치고 과장급들한테 다 던져주고 요양 들어감...
개임쪽도 저런다
없는데 찾는게 더 힘들껄요?
이게 참..... 내가 몇년전에 본 글인데 왜 그래도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대부분임 아직도가 아님
아직도 대부분임
어느나랄가도 다 있음 옆나라 일본이 원조
호기심에 댓글 봤는데 토악질만 나오는 부분이구연
왜 남자 쓰레기로 만듦?
ㅇㅇ...
삼도천 뱃사공
어휴 사회생활 안해본 키워만 한가득인가보네
그래도 사회생활해본 아내가 그런댓글들은 컷트해내겠지
보러갈랬는데 고맙다 저기 웜퇘지본진인거알고도 가볼랬거든
와 근데 두 분 다 되게 좋은 분들이네
좋은 사람들이니 서로 만나서 맺어진거지 상사복만 있었다면 다 좋았을텐데
중소기업간의 룸싸롱 접대는 아직도 엄청나게 많음 특히 물류회사관련 파주 접대는 유명하지
파주 접대가 멍임? 군부대에서 접대하는건가
xx골 거기 말하는거 아닌가싶은데
기발한 Nickname
거기 다룬 김성모 만화도 있음
파주사는데.....
마! 니 대춧뻘 모르나 대추뻘!
드래곤벨리
중소뿐 아니라 대기업도 여전함... X성이 언론 되게 의식해서 사내컴플라이언스 철저히 하는데도 몇년전 나 아는 부장 한명은 협력사쪽한테 향응받다 들켜서 집에 감
아직도 저런 븅신같은곳이 있다니...
솔까 아직도 술영업 잘 먹히는 업종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많음.
공무원들도 존나 많다.;
진짜 많음. 거래나 계약이 조건만 보고 들어가는 줄알면 오산임...
형사들도 접대 많이 받던데 뭘.... 접대는 공무원들도 많이 받고..
내가 영업직인데 술못마신다니깐 어떻게 영업하냐고 되려 묻는사람이 99%다
나 아는 사람들중에도 영업뛰는 분들있는데 간 다조져서 오래 못하더라.
심적으로 괴로우면 나와야 함 돈 많이 주고 복지 좋다고 해도 그건 살 수 있을때 얘기고 저러다가 가족이 망가지고 죽을 수가 있음 회사가 바뀌지 않을거거든
나오기가 힘듦. 영업쪽은 다 거기서 거기라
좀 ㅅㅂ 술을 먹어도 그냥 삼겹살에 소주면 되지 저런 곳 가서 양주 빤다고 뭔 수명이 연장되는 것도 아니고..
내 친구도 접대하는게 주업문데 그런거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몇 년은 힘들어하더라
꼴데-8888577
개xx들!!!
꼴데-8888577
요즘도 있지... 다만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은근히 돌려서 하게 만들어서 티가 덜나서 그르치
삭제된 댓글입니다.
반대한 한놈은 룸쌀롱 가나보네?
이런경우 많더라고. 나아는 형님도 이런거 땜에 이혼직전까지 갔었고.
내가 그래서 영업때려쳤어 그리고 다음 회사 면접때 룸살롱 가는 상사 보기 싫어서 그만뒀다고 하니까 면접관이 내 눈을 피하면서 웃었어 떨어졌어ㅋㅋㅋㅋ
아이고
그 면접관도 갔었나봄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 손 꼽히는 대기업의 중국 공장에 출장을 갔는데 여기 담당자가 아주 ㄱㅅㄲ 였다. 영업이나 팀장이 접대 하고 똥꼬 빨아주는거야 이해한다 치더라도 업무 담당자인 직원들 한테도 꼰대같은 인생교육 하는통에 아주 곤욕이었다. 그러다 룸까지 가서 여자를 고르라고 하는데 갑자기 겁나 빡치더라 내가 이런짓 할려고 회사 들어 왔나 싶어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꼰대새끼가 아차 싶었는지 밖으로 나와 우리(나말고 한명 더있었다)를 달랬는데 무시 하고 숙소에 왔다. 그러곤 얼마후 꼰대 새끼는 회사에서 짤렸고 접대문화도 사라졌고 오히려 간단한 음려나 간식을 얻어 먹으며 일했다. 누군가 그기업에 알렸다 라고 했는데 일단 나는 아니다..
영업직은 뭐 어쩔수가 없음 계집질 해야 술마시는거고 노는거고 그런 마인드가 바뀌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야 견디던가 추노해야지
품질 생산 등등 필드에서 ㅈㄴ 굴러도 결국 영업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까 허탈하더라
난 영업놈들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지들이 계약 욕심부려서 사고친거 개발팀이 수습해줬더니 감사는 둘째치고 왜 더 빨리 못했냐고 뻔뻔히 나오는걸 보니 이건 사람 세끼들이 아닌것 같더라 ㅉㅉ
추천 ..줘 패고 싶은적 있음.
영업은 진짜 별수 없음. 접대받는 사람이 진짜 젊은 사람이라서 피방접대라도 가면 모를까.
롤 승급전 버스 접대
ㅇㅇ 이거 친구 레알 경험담임. 술먹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서로 나이차 별로 안나니까 그쪽에서 롤하러 가자해서 접대롤 몇판하고 이야기 잘됨. 근데 담날 출근하니까 돈 왜 이것밖에 안썼냐고 부장이 지1랄하다가 그쪽에서 어제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이야기 잘풀려서 꼬리만게 유머.
엌ㅋㅋ 접대롤로 계약따는거 생각하니 웃기네
영업은 어쩔 수가 없다. 갑의 성향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니까... 솔직히 갑이 저런 성향이면 계약 안따내면 되지 않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다만, 계약 하나에 회사 운명이 달라지는 곳에서 뭔들 못하겠나..
댓글몇개 봤는데 토악질나오네" ;; 사회생활안해봤나
어쩔수없음 난 싫어도 저새끼들이 원하는데 어떡해 그럼 이해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억지로 가는건데 남자 욕하는건 진짜 생각이 어린거라고 생각함
그래도 남편 응원하고 싶다.
선생들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아직도 존나 많고 번영로 벼룩시장 펼치면 아가씨구한다고 쫙 ~ 나온다; 없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진짜 천국같은곳에서 일하는거로 알아야됨 ㅋㅋ 나도 운이 좋아서 그런쪽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영업파트 하는사람들 보면 ㄹㅇ 사회생활 젿같음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ㅠㅠ
남편이 인성이 좋은 사람이긴 하나 직종 변경이 시급해 보이네. 내 친구중에 하나도 10몇년 이상 아는 친구 있는데 애가 그냥 좀 순진하던가 모자라던가 하는 타입인데 저런 계통으로 계속 일하면서 술 매일 먹고 접대 매일 하다시피 하니까 그냥 저런쪽은 덤덤하게 얘기하더라. 순진한 사람이어도 저런데서 계속 구르면 순응하고 변해.
돌맹이가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한거일텐데 듣기만해도 안타깝냐
나도 예전에 이모집에 얹혀살면서 대압공부할때 건설사 영업뛰시는 이모부가 완전취해서 새벽에 집에 들어와서 날 붙잡고 엉엉 우시길래 뭔가 했던 시절이 있었네. 이모부는 전혀 기억못하시고 나도 자초지종은 영구 봉인했음
떡정이 그리 좋은지 ㅋㅋ 미친 거래처도 유부남일거고
영업'만' 그런 것도 사실 아니야. 공장이나 몸쓰고 힘쓰고 하는 곳일 수록 그런 게 만연해있지. 공장 알바다닐 적에도 형들 얘기가 순 그거였거든. 그거도 벌써 10몇년 이상 된 얘기지만. 그 당시에는 그 근처에 옐로 하우스니 뭐니 하는 유명한 게 많았어.
진짜 너무 싫음... 접대 부르는거 까지는 걍 옆에 앉히고 얘기하고 술만 마시면 되니까 괜찮은데 꼭 스킨십 강제하는 인간이 있음...
영업만 주점에 가는것도 아님. 윗사람이 좋아하면 영업만큼은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가는경우도 종종 있음. 단지 돈많이 드니 안갈뿐이지 주점같은데 좋아하는 사람 의외로 많음. 주점대신 그나마 저렴한 도우미나오는 노래방은 끌려갔던 기억이 많음
울산까지 내려가서 기어코 부르는 사람도 있었음. 근데 없어서 60대 아주머니가 왔다는 거.
대기업은 윤리경영이니 뭐니 해서 자제하는편인데 아예 없다곤 못하고 중소는 아직도 널리고 널렸을걸...
거긴 걸리면 바로 퍼지기도 하고 체면치레 때문이라도 조심하지. 오죽하면 밤 9시 이후론 법카도 못쓰게 할까
ㅇㅇ 그래서 중소기업 살려야 된다 중소기업 잘되야 된다 이런 주장을 싫어함. 중소기업은 악습과 부패와 비효율의 집합체임.
...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 저런 것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 억지로 하는 판국에 ... 다 대기업이라도 만들어 주시게?
다른나라는 다르겠지만 우리나라같은 수출중심국가는 글로벌경쟁력을 생각해서도 대기업 위주로 가는게 맞습니다. 중소기업이 잘 되야 나라가 잘 된다는건 20세기에나 먹히던 시대착오적 발상이자 망상이죠.
대기업이 자제하는 편이라 해도 대기업도 은근슬쩍 요구하고 은근슬쩍 어필하는 경우 널리고 널림 단지 차이라면 대기업은 은근슬쩍 눈치주고 어필하는거고 중소기업은 대놓고 어필하는거고 그 차이임
NiaRedi
안타깝지만 시대의 흐름이라는 겁니다. 사실 이미 그런 상태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초봉 격차 두배죠.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은 이미 그런 상태이고, 앞으로는 더욱 더 심화될 것 입니다. 정신차리시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중소기업 살리기 같은 시대착오적 망상이 아닌,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을 살리는 새로운 해결책을요.
현실적으로 이런 영업하다간 주위의 누군가가 위에 찌름. 라이벌 하나 나가리 되야 내가 올라가는것도 있고. 뭐. 윤리경영 차원에서 드러난 사실에선 이런건 봐주지도 않고. 회사에서 업무적으로나 이런저런 사고치는건 인맥빨등으로라도 어떻게 처리 될수 있는데 성추행 관련이나, 이성이 연관된 사건은 절대 안봐줌.
군대에서 ㅁㅁ는 이야기만 하던 새끼생각나네 ㅡ.ㅡ;;
이게 왜 오늘자 글이지 작년에도 봤는데
아직도 남아있는게 아니라 애초에 저런 접대는 없어진 적이 없어
난 반어법인줄 알았는데 남편이 진짜 미안해 하나보네.,. 와이프를 많이 사랑하는듯...
저런거 보면 가기 싫으면 딱 잘라서 안가고 싶다고 하면 되잖아. 하는 인간들은 사회생활 안해봤던가,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지. 딱 잘라서 거절한다? 그 순간 내 일도 딱 잘리는 거야. 아내도 있는데 어떻게 그런 곳을 가냐? 아내와 아이가 있기때문에 그런곳을 가는거야. 내가 회사에서 잘리거나 감봉되면 어떻게 할건데? 담당 회사 부장놈이 저녁에 전화와서 술취한 목소리로 룸이나 도우미 나오는 곳인데 나오라고 하는데 어떻게 안가냐? 그마나 괜찮은 놈은 그냥 계산만 해주고 나오게 하지만, 꼭 지 옆에 앉혀서 같이 놀려고 하는 인간들 있음. 아니면 같은 회사 상사가 회식 끝나고 2차는 룸으로 가자! 하고 남자사원들 다 네! 이러고 있는데 거기다가 전 그런곳 안갑니다. 저 빼고 가세요. 라고 어떻게 말하냐. 진짜 보면 야~ 딸뻘되는 여자 물고 빨고 주물러 대는 저딴 새끼도 집에 들어가면 지 딸내미 한테 남자조심하라고 하겠지? 싶은 멍멍이새끼들 많음.
나도 접대받으러 룸싸롱 간간히 끌려가고 그랬었는데 진짜 가기 싫다고 기를 써도 고참들이 무조건 끌고갔었음..... 난 접대부 필요 없다고 하면 진짜 정색하면서 왜 너만 깨끗한척하면서 분위기 깨냐고 뭐라하던 고참이 아직도 생각난다....ㅎㅎ 뭐 지금이야 형동생하면서 잘 지내고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땐 진짜 짜증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