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술취해서 쓰잘데기없는 걸로 쌍욕 박는 손님들이랑 말다툼 벌이면 그러던데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357
날짜 2020.04.22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307
날짜 2020.04.21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334
날짜 2020.04.21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38
날짜 2020.04.21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59
날짜 2020.04.2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314
날짜 2020.04.2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41
날짜 2020.04.2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534
날짜 2020.04.20
|
지나가는중
추천 1
조회 218
날짜 2020.04.18
|
지나가는중
추천 1
조회 243
날짜 2020.04.18
|
지나가는중
추천 1
조회 247
날짜 2020.04.18
|
지나가는중
추천 2
조회 273
날짜 2020.04.18
|
지나가는중
추천 2
조회 261
날짜 2020.04.18
|
지나가는중
추천 1
조회 231
날짜 2020.04.17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55
날짜 2020.04.12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82
날짜 2020.04.12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65
날짜 2020.04.11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466
날짜 2020.04.1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34
날짜 2020.04.1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440
날짜 2020.04.1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44
날짜 2020.04.1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73
날짜 2020.04.1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46
날짜 2020.04.10
|
지나가는중
추천 1
조회 230
날짜 2020.04.10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288
날짜 2020.04.09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345
날짜 2020.04.07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319
날짜 2020.04.06
|
지나가는중
추천 0
조회 306
날짜 2020.04.05
|
피가 머리로 쏠려서 그런 듯.
긴장이 심하면 혈관이 수축한다드라 전쟁때 총맞고도 뛰어다니다가 전투 끝나자마자 과다출혈로 죽거나 했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