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좌도 우도 아니고 특별히 한국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객관적으로 가끔 무리한 요구로 시비거는 나라라고 느끼고 있다.
다만, 의사로서 느끼고 있는 것은 유독 코로나에 관해서만은 일본보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메르스를 경험한 것이 크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의 막연한 공포는 느끼고 있었지만, 그다지 국민에게 침투하지 않았다.
어딘가 먼 나라의 일인 것 처럼 느껴졌다....
나 자신도 레지던트시절 내가 맡은 입원환자만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장염 (항생제 투여 부작용으로 시작되어 병원내 의료기기와 화장실을 통해서 주로 감염)을 저질러 버린 적이 있다.
그때부터 감염병 환자의 컨트롤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철저하게 예방하여 두 번 다시 일으키지 않고 있다.
CCTV를 이용하는 것도 그렇지만 일본은 판데믹급의 재해에 있어서 '인권이−' 라고 느긋하게 말하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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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베스트에 있었는데 어느샌가 비추 쌓여서 베스트에서 내려가더라 ㅇㅇ
참고로 기사 내용은 한국의 의료붕괴는 거짓, 한국에 있는 일본인의 감상 '이 시국에 한국에 있어서 다행이야'
뭔가 깨달은바가 있는것 같긴한데 아직 한참 모자르네 ㅋㅋㅋㅋ
뭔가 깨달은바가 있는것 같긴한데 아직 한참 모자르네 ㅋㅋㅋㅋ
저 사람 주관이랑 객관도 구분 못하는 거 같은데
저 정도면 양호한거지 언론에 공개되는 정보량이 제한되어 있는데다 대부분은 사망자수 낮은 걸로 자화자찬하고 있음
ㅋㅋㅋ 느그 요캇따 우리 요캇따 되다 불만 있나요 작은 황국신민들? Korea Peninsula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