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잡아먹는다는 내용이었는데 거의 다 먹어치우고 마지막에 기계장치를 해서 입만 움직이게 해서 죽어서도 자기자신을 먹게 한다는 내용이었던거 같음 분노의 입이었던가 뭐였던가 혹시 제목 아는사람 있냐?
엥 그거 완전 그리스 신화
엥 그거 완전 그리스 신화
에리식톤
오구레이토 쩡에서 본거 같은데
미국소설일껄? 어릴때 단편집 모음에서 봣던 내용이네 에일리언 원작도 잇던거 생각난다 형사가 자살한 사람집 수사하는데 온몸에 턱까지 기계화된 시체가 입에 숟가락물고 있는걸 보면서 시작함 자기 팔다리 잘라서 먹고 의수 의족 연결하면서 신체 전부를 요리해 먹는걸 찍어댄게 발견댐 마지막으로 머리 뚜따하고 뇌를 숟가락으로 퍼먹음
아 그건가? 내가 잘못알고있었나보다 그거 이름 알수 있을까?
지송 워낙 오래전에 본거라 여러단편집 모아놓은 두꺼운 책이얻는데 SF 단편집이던가?
아 알아냈다 니가 말한건 토털 호러 1 내가 말한건 흉포한 입
흉포한입 들으니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