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부터 전화오더니 자기가 처장이라고 갑질하면서 다짜고짜 화내고
너네 부서 처장한테 따지면 되냐고 하면서 끊고
상사분은 너 잘못이니 너가 사과하고 니 선에서 마무리 짓자고 하고
그래서 전화로 아깐 무례해서 죄송하다고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고 싶은데 혹시 언제 시간 괜찮으시냐고 하니깐
화낼땐 언제고 그럴 수 있다고 괜찮다고 해서 마무리 되는듯 싶더니
다시 상사한테 전화와서 왜 직접가서 사과 안했냐고 나한테 화내고...
뭘 잘못한지 지금도 모르겠다...
먹고 살기 힘들다...빚만 없었으면 진작에 때려쳤을듯...
유우머는
이런 내 꼬라지가 유우머...
이게 뭐라고 베글을...
베글간 기념 요약하면
난 대학교애서 근무하고 있고
전산실습실 PC/프로그램 관리하는게 주 업무인데
다른 부서 처장이 전화와서 다른 부서에서 받은 프로그램이 작동이 안된다면서 9시10분경에 전화 왔는데
그때 난 전산실습실 작업중이여서 빨리 마무리해도 1시간은 걸려서 10시쯔음에 봐드려도 되겠냐고 하니깐
너 말고 일하는 사람 다른 사람은 없냐면서 다짜고짜 화내고 그럼 직원 더 안뽑아주는 너네 처장한테 따지면 되냐고 화내면서 전화 끊고
직속 상사는 너 선에서 일 커지기 전에 사과하고 마무리 짓자고 하고....
그래서 전화로 아깐 무례해서(도대체 뭐가 무례한지 지금도 모르겠음) 죄송했다고 일처리는 ~~~해드리겠다 하고 직접 찾아뵙고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다고 하니깐
"그럴 수 있지 일하다보면 다 그런거야 다 이해한다" (???) 하면서 사과 받아주는것 같더니
다시 몇분뒤에 상사한테 전화와서 왜 직접 가서 사과 안했냐고 화냄
현재 이런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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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덧붙이자면
같이 일하는 직속 상사는 학교 통틀어서 일 못하기로 TOP5로 유명하고 ( 만나는 다른 상사분들마다 죄다 어떻게 그 사람이랑 일 같이 하냐 할 정도 )
서류 작업만 직속 상사분이 하시고 실무는 다 내가 하고 있고 (pc 약 700~900대 관리 혼자서 함)
나도 정규직이 아닌 4년짜리 사업으로 들어온 계약직이라 내년이 마지막 재계약이라 그떄까진 어떻게든 버텨볼까 하는중이라
차마 부당한일에도 못대들겠더라... 정규직 전환은 뺵없어서 어려울거 같음... 사립대라...
야샵 준비해
퇴근길에 제거하자
너네 부서도 아니고 타부서 프로그램인데 ㅈㄹ하는거보니 자기일 먼저 안해줬다고 ㅈㄹ하는 진상이네
뭔 일인지를 말해줘야 뭔 상황인지 알지
ㅁㅊㄴ일세 ㅋㅋㅋ
이건 사과하는 순간 다음에 똑같은 일일어나도 이미 판례가 있으니 판 뒤집기 힘들다... 이건 니꺼 아닌데 왜 내가 해줘야되고 내가 욕먹냐고 같은 부서에 어필을해서 같이 싸워야된다. 한번 지면 계속 지게되고 그게 누적되면 돌이킬수없어진다.
금수저 아닌 30세 이하는 대부분 학자금대출이 있지
그렇다고 해서 말단직원을 타부서 처장급이랑 싸우게 두는건 좀.. 이론은 저렇게 흘러가면 좋은데 현실성 제로라..
있었으면 지금 석고대죄모드지 일개 노예가 처장급한테 개긴게 되는거라...
잘못 안햇는데 사과하면 잘못한게 되잖아
퇴근길에 제거하자
다 그러고 사는거지 뭐 힘내
뭔 일인지를 말해줘야 뭔 상황인지 알지
다른 부서에서 받은 프로그램이 작동 안된다고 여기로 전화 옴 근데 내가 다른 일 하던 중이라 1시간정도 뒤에나 확인해드릴 수 있다고 하니깐 그걸로 다짜고짜 화내면서 너네 처장한테 따지면 되냐고 하면서 전화 끊음
김고양이ミ●△●ミ
ㅁㅊㄴ일세 ㅋㅋㅋ
김고양이ミ●△●ミ
너네 부서도 아니고 타부서 프로그램인데 ㅈㄹ하는거보니 자기일 먼저 안해줬다고 ㅈㄹ하는 진상이네
다들 너만 탓하는거보니 회사가 그냥 통째로 꼰대 회사인거 같다 참던가 이직하던가 해야할듯
몇글자까지되는지확인해보는닉네임
아깐 저 내용이 안적혀있었어 그래서 내가 댓글로 먼 일이냐고 물어본거고
부당한걸 따지지도 못할만큼 환경이 나쁨? 어차피 초반에 안따지고 호구짓 받아주면 병원비로 돈 다나갈텐데 흠
힘내세요
뭔 잘못을 했길래
야샵 준비해
랜섬웨어 같은걸로...ㅋㅋ 한번걸려보니 ㄱ ㅈ같던데
ㅠ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당신의발언로리콘
금수저 아닌 30세 이하는 대부분 학자금대출이 있지
당신의발언로리콘
왜 빚이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는 못했냐?
집주소 알아놓고 연차내서 잠복하자
상사가 지가 실수한거 던지기라도 했음?
힘내라 진짜 요즘 같은때 일관둘수도 없고 자기가 힘내는 수밖에 없다
잘못 안햇는데 사과하면 잘못한게 되잖아
정 못 참겠으면 크게 갈아 엎어줘라.
진짜 잘못없는게 맞아?
있었으면 지금 석고대죄모드지 일개 노예가 처장급한테 개긴게 되는거라...
야삽각 날카롭게 섰냐
이건 사과하는 순간 다음에 똑같은 일일어나도 이미 판례가 있으니 판 뒤집기 힘들다... 이건 니꺼 아닌데 왜 내가 해줘야되고 내가 욕먹냐고 같은 부서에 어필을해서 같이 싸워야된다. 한번 지면 계속 지게되고 그게 누적되면 돌이킬수없어진다.
error37
그렇다고 해서 말단직원을 타부서 처장급이랑 싸우게 두는건 좀.. 이론은 저렇게 흘러가면 좋은데 현실성 제로라..
같은부서 부서장이나 같은 차장급사람에게 어필을해서 싸우게 해야지 단독으로는 당연 안됨
커버쳐줄 상사놈이 아가리닥치고 사과해 하는상황이라 답없지 뭐
어차피 세상은정의롭게만 흘러가는거시 아니라.. 정의의 이름을 모두 부셔서 이겨버려봤자, ㅁㅊㄴ 내지 불편한 놈 돼서 사내 왕따 당하기 딱 좋은 경우같어.. 그렇다고 죄송하다고 굽신거린다고 깔끔해지는것도 아니고.. 사과해봤자 저런 넘들은 또 지랄거린다. 것도 강도 더 쎄게 해서 존 날카롭게 후벼팜. 씨부럴것들.. 저건 진짜 답없다. 직장내 왕따시키면 처벌받는 법이 생긴것 처럼 저렇게 꼰지랄 거려도 받아 칠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ㅣ..
ㅈ같겠네
이번년만 참고 다른곳가 빚갚기전에 몸이나 정신 썩어문들어질라
Serus
엿먹인거맞음
빠따 아냐?
일단 그 상사는 절대 믿으면 안되는 놈인것 같은데
일 못하기로 best 5 안에 드는 사람임 내 피셜이 아니라 친한 주임님들 / 같이 일했던 상사분 피셜...
이건 눈 까뒤집고 싸워야 된다 회사는 군대가 아니야
도와준다고 일늦게마무리됬으면 또 그거갖고 ㅈㄹ할 삘인데
진짜 졷같은 상사들 많구나;;
삶이란게 원래 그런거니까 힘내라 돈없고 빡빡해..저녁에 쩡이나 보면서 맥주나 빨고위안 삼자
↗같이 굴어.
윗 상사가 스레기네
미친 이직준비 천천히 시작해야겠는데
결론은 뭔가 껀수잡은거 같은데... 현실적인 조언 1. 그쪽 화낸 처장이 님의 직속상관인 처장보다 위인가? 2. 아니면 비슷한 동급인데 처장끼리 사이가 안좋은가?
회사는 군대가 아니라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는데 계약직인지 정규직인지도 궁금하고 어지간하면 우리나라 정서상 나이든 직급이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정면으로 대들면 마이너스야.
어쨌든 업무계통을 모르니 함부로 말은 못하는데 그 처장하고 동급 혹은 비슷한 직급의 상관(저 위에 말고)한테 말하고 한편으로 만들어
그걸 왜 사과해?? 잘못도 없는데 사과하지마.
ㅄ들은 어디에나 있구나... ㅠㅠ 니가 이상한 게 아님. 그 쉑들이 ㅄ지. 힘내랑
아 그리고 한번 씩 들이받아서 내가 만만한 넘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에여
안잘리는 자리면 앞으로 적당히 예예 하고 넘긴뒤에 늦게가면 되는데... 대학교는 계약직이지..
고올든 정답... 나도 4년짜리 노예라 내년 재계약 하면이제 끝임 정규직 전환여부에 따라 잔류할 수 있는데 빽없으니 힘들거 같아 하하핳
짬 당했네. 사람없는 직장의 비애지
어느대학임? 궁금하다
이렇게 서서히 길들여 지는거지....
원래 안정적인 직장은 꼰대 많다. 니 잘못 아니면 인정하지 마라. 참고넘어가다보면 그거 쌓일수록 니 이미지는 점점 '저 새끼 일 못하는 새끼니까 막 대해도 됨'이 되어간다.
한자리 하는 사람들 말을 그냥 그대로 믿으면 안되 저래놓고 직접 찾아오길 바라지 엿같긴 한데 사회생활이 원래 그래서 힘들지 가서 죄송하다 그러고 제가 사회생활이 짧아서 어쩌구 죄송합니다 하고 잔소리 한 10분 예상가고 가 니가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냐 쟤가 잘못한건데 제가 직책이 높거나 빽이 세서 그런거지 기분 풀고 그냥 똥꼬좀 xx줘 그럼 또 좋아죽는다
거기서 오래일할거 아니면 큰소리 쳐도 상관없음 따박따박 논리에 맞게 따져 이직할때 전혀상관없음
직속 상사는 일 못하나 보네요 급하면 상사가 가서 수습 해야지 한국은 븅신 같은 것들이 일하고 있는데 우리꺼 먼저해 이런놈들이 너무 많어
↗ 같지만 전화온세끼 직급보고. 하던일 켄슬하고 바로 갔어야지. 한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니깐 니세끼 일은 상관없고 내 일이 먼저야 라고 선언하는걸로 봤을껄. ↗같지만 어쩔수 없지.
마냥 기어들어가면 나중엔 그게 당연한줄 알게 됨
있잖아 그럴때는 일을 존나 키워서 잃을거 많은 새끼야 나는 잃을게 없으니 같이 쳐맞자 해야돼. 저기서 제일 나쁜새끼는 니 상사같은데?
현실은 잃을게 많은 놈들은 잃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만큼은 남고. 잃을게 없는놈은 들어올것도 없어짐.
잃을게 많은 놈들은 그 조금 잃는거에 굉장히 상처받아하더라고. 그리고 원래, 약자의 무기는 자기 몸 밖에 없는 거지. 그렇다고 혼자 떠안고 가버리면 그때는 앞으로도 계속 희생양이야 적어도 책임회피하려는 직속상사는 같이 끌고들어가야돼.
직장 짤리고 굶어보기나 하고 하는 말이냐? 니일 아니라고 막 던지네 ㅋㅋ 국립대 계약직이라는데 파리목숨이 그런식으로 던져서 짤리고 상대방도 갑질 논란으로 해임됬다 치자. 그래서 너는 글쓴이 재취업 시켜줄 보장이나 있어서 하는 말이지?
니가 왜 여기서 나한테 화를 내는건지 모르겠는데... 흥분하지말고 좀 진정하길 바래. 내가 말하는 행동력과 네가 말하는 던짐에 대해서 서로 좀 다르게 의식하는거 같은데 너는 뭐 불사지르자 뭐 이런 의미 처럼 느끼는거 같아. 네가 그런 성향이면 어쩔 수 없지. 내일 아니라고 막 던진다고 하는데 나는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흔히 말하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회사에서 실장이랑 대표이사한테 회의실에서 정면으로 들이받고 회의실 엎어버린 뒤에 디렉터를 끌어내린적도 있었어. 그 뒤로 많이 힘들었지만 어케든 살고 있고. 그래서 더 얘기하는거야. 내가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딱 저랬거든. 혼자 희생양되고 뭔가에 계속 엮게 만들고 좋은 부두인형으로 만들어버리고. 그래서 직속 상사는 데리고 가라고 하는거고. 혼자 떠안지 말고. 그러니까 부디, 흥분하지 말아줄래? 좀 그렇다
아 그리고 짤리고 굶어보기나 하고 하는 말이냐니 너랑 나랑 불행대결하면 너는 울면서 내게 사과할지도 모름 ㅋ
그러니깐 니가 불행해지게 한 짓을 남한태 권하면서 같이 ↗되보자 마인드가 글에서 보여서. 니 스스로도 들이박고 힘들었다고 하면서 그걸 권하고 있잖아?
나는 들이박으라고 한적이 없어. 첫번째 댓글에서 너무 세게 말한거 같아서, 두번째 댓글에선 그 대상이 "책임 회피한 직속 상사"라고 타겟지정도 명확히 했고. 너 성격이 매우 삐딱하구나? 나는 희생양이, 호구가 되지 말라고, 그 빌미를 주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거야. 너처럼 "불싸질러서 같이 죽자!" 가 아니라. 혹시 그렇게 들렸다면 사과할게. 그런데 그 당사자가 글쓴이가 아니라 네가 내게 비아냥거리는 이유를 모르겠어 아침부터 너도 뭐 화나는 일 있었니? 아님 뭔가 트라우마라도 건드렸어? 그랬다면 미안. 불특정한 누군가가 화내고 상처받을 줄은 몰랐네 사과할게. 그런데 이제 좀 진정했으면 좋겠어, 되게불안정해 보여.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글쓴이에게 "들이받아!" 라는 의도가 아니라 "호구가 되지마! 적어도 네 상사는 함께 해야해!" 라고 말하고 있는거야. 바로 밑 댓글도 내가 쓴거라구. 그러니 오해를 풀길 바래. 그리고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으면 나한테 이러지말고 옥상가서 커피라도 한잔 하렴 화이팅!
있잖아 니가말한 방식으론 해결은해결대로 안되고 나만 조오오옺되게 고통스러울때가 많아 굉장히 도박수인데 이겨도 보상이 크지 않은도박임
아 물론 그렇겠지, 그맘도 이해해 그냥 나는 이렇게 생각한거 같아 들어봐. 1. 어차피 해결은 안됨.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임 2. 저런 직장에서 글쓴이를 계약기간 끝난다고 정직원 고용할거라고 느껴지지 않음 3. 특히나 이번 건에서 낙인이 찍혀버리면 더욱더 안정적인 고용의 길은 멀어짐 4. 그 원인이 저 직속상사임 (전화 한 사람이 아니라) 5. 그러므로 책임을 직속 상사랑 함께 나눠야함 6. 게다가 직속 상사는 상급자로서의 의무도 다 하지 않았음 7. 그러므로 절대 혼자 사과하지말고 같이가라. 이런 의미였어 첫번째 댓글에서 내가 너무 화가나 과격하게 말한거라면 미안. 그 부분에서 오해한거 같네
절대로 혼자 떠안지마라, 진짜 절대로. 니 상사랑 같이 가야돼. 너 그러다가 진짜 낙인 한번 찍히면 ↗된다
그냥 가서 사과하고 그거 고쳐주면서 잘 설명해야함 뭐 현실적으로 관두고 따지긴 불가능하니 이거는 다른 부서일이라 그쪽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할꺼라고 내가 못한단 말보단 그냥 거기가 담당이니 더 잘할꺼다 정도로 설명해주면서 구슬려야..
아무리봐도 상대방보다 니 상사가 원탑 강아지인데?
대학교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직장하고 다름 여기 높으신 양반들은 보통 교수 -> 교직원 이런식이라 같이 일해보면 늙은 대딩 같음 아마 저 상황에서 처장은 자기가 상사라고 생각안해고 그냥 자기 욕먹인거만 신경쓰는 거임
일단 그런 내용들 전화오면 다 녹음해두고 나중에 터뜨리는게 좋을거 같은데
제3자인 내가 보기에도 개같은데 직접 당하면.. 어휴
지랄한 처장보다도 상사가 진짜 개같네 지 새끼 하나 커버 못쳐주는 게 무슨 상사라고
ㅈ같네
상대방이 이유없이 ↗같이 굴면 이유하나 만들어줘.
솔직히 넌 잃을거 없어 보인다 내가 너가 아니라서 똑같을수 없으니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어차피 재계약이나 계약만료면 정직원 안시켜줄거 뻔히 알고 그런 회사에 정직으로 그놈들 밑으로 들어가고싶지도 않을거아냐? 정말 내잘못 없고 절차에 따라 진행했으면 윗대가리라도 들이받아. 나 주임나부랭이 직책달고 일반직원 5명과 같이 일하는데 다른팀 지원일이라서 항상 절차 지정해주고 분쟁나면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힐짓 하지말고 와서 보고하라고한다. 너들 일못하는건 괜찮은데 다른데랑 쌈났을때 우리쪽이 잘못해서 내가 반박못하고 사과하는게 제일빡치니까 절대 꼬투리 잡히지 말고 절차대로만 하라고하고 그 절차도 내가 다른팀에도 말해서 다 승인 얻어왔기에 절차대로만하면 우린 아무잘못 없는게 되는거다 그런식으로 업무환경 많이 바꿔왔다. 일못하는 윗대가리들과 친목잘해서 사회생활하는것도 방법이고 본인은 그런거 못한다하면 최소한 본인은 잘못한거 없이 본인 안위 위하는것도 방법이다. 물론 후자는 이직당연히 생각해야 하는거지만 안맞는 사람들이랑 평생보고 지낼거 아니잖아 말이 길어 존나 꼰대같닼ㅋㅋㅋㅋ
맞는 말이긴한데 쬐끔 길긴하네
지랄해 그냥 ㅈ같은 대우받으면 대들어줘야지 그러면 다시 ㅈ같은걸로 지랄안함
....그거 걍 상사가 괜히 책임지기 싫고 상황 귀찮아질거 같으니까 니가 알아서 해라 하고 떠넘긴게 맞는데
내용 안읽어서 뭔진 잘 모르겠고 짤줍함 ㅎㅎ
힘내... 참 먹고살기 힘들다 토닥.. 시간날때 커피한잔 뽑아서 하늘보면서 기분풀어
서경대인가
대학 계약직 힘내라.. 내동생도 대학 계약직이라서 남일같지않네 ㅜㅜ 정직원으로 쉽게 돌려주지도않을거고 환승이직 생각해두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