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적으로 혐오표현이 많아.
우리나라에만 특정해서 보면 일ㅁㅁ, ■■문, 한ㅁㅁ 등등이 있고
셰계적으로 보면 인종차별이 그 대표적 예시지.
이럴때 이런 표현들을 막는 법을 제정하면 어떨까?
국까를 막고 일본을 찬양하며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발언들을 금지하는거지,
더 나아가 남녀 갈등을 일으키는 표현들( 한남, 메갈리아, 피싸개 등등)이나
잘못된 정보로 갈등을 부추기는 우리가 기레기라 부르는 사람들의 활동을 막는거야
분명히 이런 표현들을 막는건 이로운 일일꺼야
그 갈등을 원동력으로 삼는 정치인들이 많아서 힘들듯
그걸 누가 지정하는데
ㄴㄴㄴ 까야할건 까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뭐 만능이냐. 못하는거 많아.
그렇게 모든 단어가 혐오단어가 되었다
그 갈등을 원동력으로 삼는 정치인들이 많아서 힘들듯
그렇게 막는건 무리고 안되지
사실 ■■문은 기원이 문재인 지지층에서 본인들 자칭할 때 쓴 말이 유래이긴한데...
혐오 표현이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정의 내려야 하는데
그러다 파시즘 되는거지 도덕의 영역에 둘건 도덕으로 놔둬야함
혐오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그 표현을 쓴 사람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면 되는 정도가 지금의 상태이고 그게 아직까지는 최선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