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연휴니까 어디 갈곳 없냐는 질문을 받는데

[자유요정 도비]

여자직원 어디 간다고 재잘 거리면서 좋아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질문 날렸는데

전혀 그런 생각 안하고 있어서 어색하게 대답함

그냥 쉬다가 푹 쉬어야지 그런 생각 하고 있었음 

[청춘돼지는 꿈을꾸지않는다]

그대의 마음속으로 퐁당~

[자유요정 도비]

난 루팡이 아니자너

[너왜그러니?]

난...헬스나 하고 집에서 자아지..

[자유요정 도비]

흠 카페 가고 싶다

[자유요정 도비]

진짜 존잘이면 여행 안가고 구내식당에서 다른 회사 직원이 전화번호 물어봄 내 후배가 그럼

[자유요정 도비]

그리고 난 카톡으로 내 후부 누구하고 사귀냐는 질문도 받게 됨

[Van으로 갈라져,XX]

이 시국에 어디를 간다고

[자유요정 도비]

그래 이 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