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판 시리즈
-질리지가 않음. 항상 새로워 짜릿해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ㄹㄹㅇ에선 열라 까이는 작품인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우루세이 야츠라 - 뷰티풀 드리머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 안 가는 모호한 분위기랑 세기말 감성 같은 걸 잘 표현했음. 너무 취향
지브리 작품들
-붉은 돼지 같은 미야자키 취향이 적나라한 작품들은 노잼인데 치히로나 라퓨타 같은 건 언제 봐도 재밌음
러키스타
-2쿨 개그물인데 한번씩 재감상 할 때마다 작품내 최애캐가 바뀜. 귀여워
디지몬 테이머즈 - 로코몬 극장판
-세나 위주의 극장판. 짧으면서도 캐릭들 매력을 잘 살린 수작
특히 뷰티풀 드리머는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 보고 뇌리에 박혀서 그런지
컴퓨터 생기고 나서부턴 진짜 1년에 최소 한번씩은 본 듯
은혼 생각나는 에피소드 검색해서 보면 재미있음.
난 지브리 물건중 공산돼지가 제일 입맛에 잘 맞던데 ㅋㅋㅋ
학생회 임원들
헉 글 적고 나서 생각났는데 리플이 딱 나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