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이방인 너가 입고있는 반짝이는 옷은 뭐냐?」
「아아-- 이것은「강철갑옷」이란것이다 석기시대 야만족인 너희는 못만드는기술이지」
「오이 오이! 아프잖아! 임마! 그 천둥소리를 내는 막대기는 뭐냐?」
「아아-- 이건「총」이라는 물건이다 몸에 구멍을 뚫어주지. 우리세계에선 어린아이도 알고있는 일.반.적.인.상.식.이.라.구?」
「으악! 너가 타고있는 그 목이 길다란 괴물은 뭐냐?」
「아아-- 이건「말」이라는 동물이다 올라탄채 칼로 베고 창으로 찌르기 쉽게해주는 동물이지.」
다른세계에서 신기한물건을 가지고온 용사가
이세계의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고
주변 나라들을 가축으로 키우며 일년에 수만명씩 식인하며 잡아먹는
악의 제국을 무찌르는이야기잖아
빛의 용사 콩키스타도르..... 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