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돈으로 욕망을 충족시킨 다음이더라. 순수한 마음으로 선물을 고르던 시절이 그립다. 그때는 경기가 안좋다면서 생일선물 스킵당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외제차 지를 돈을 모으고 있었단 말에 막연한 배신감을 느꼈지만
부자였다...
고딩때는 기초생활수급자였다. 사장이 돈먹고날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