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가 필료하는
이륙 착륙 활주로가 필료 없다.
착륙
그냥 터치다운
기술은 좀 필료하지만 놀라운 성능을 뽑아 넬수 있다.
단거리 이착륙기
조상의 시초는
정찰기인데
그중에 독일 피젤러 Fi 156 슈토리히 유명했다.
헬기 처럼 아주 느리가 움직일수 있으며,
전쟁이 끝나고 농업용으로 많이 팔려 나갔다.
경비행기와는 성격이 틀리면서
이착륙에는 구애를 안받습니다.
주로 쓰이는 용도, 여행, 수렵,농지,산악용 쓰이면서,
애초에 물렁한 광폭 쓰는 이유가 험로 돌파력 올릴려고
산악,눈밭,산 정상,강을 활주로 삼고 모래
평지에 주차,자갈길,냇가 이착륙을 할수 있습니다.
주로 쓰이는 용도, 여행, 수렵,농지,산악용 쓰입니다.
애초에 도시용으로 만든 용은 아님 ㅎ
한국 산이 많아서 ?! 땅이 쫍아서 ?!
변명일뿐 실제로는 어느 나라든 비슷한 조건에 운영할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하나 사고싶네요
뚜앗뚜앗몬
이륙 직전에 측풍은 모든 항공기 리스크라서 막상 몸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음
안둘기 소형버전같네요 ㅋㅋ
비행기가 앞부분 프로펠라 하나로 날라간다는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