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은 항상 새시리즈 나오고 그래도 매번 잘되고 성공 하는것 같은
기분인데
디지몬은 반대로 새시리즈 나올 때마다 점점 망해 가다가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최고 잘나간 시리즈 추억 팔이로 장사 하는데 그것 마저도 망하고
계속 어떻게든 잘나갔던 시리즈로 추억팔이 해볼려고 이짓 저짓 하는데
나 어릴때 기준(어드벤쳐)으로는 외국은 잘모르니 한국 한정으로는 포켓몬이랑 삐까 뜨면서
잘나가던 시리즈였는데 언제 이렇게 답이 없을 정도로 망해 버렸을까...
일단 장난감부터가..
일단 장난감부터가..
닌텐도와 아닌자의 차이?
포켓몬게임이 나올대마다 욕먹는거같아도적어도 80점짜리게임은 만드니깐
포켓몬은 스위치 3d로 나오는데 디지몬은 ㅈ같은 흑백도트 다마고치따위나 하고있으니
파워 인플레 설정도 큰 거 같음. 위그드라실 천사 악마 하면서 원래 최강이던 4성수랑 사천왕도 다 밀어냈는데 정작 그렇게 찍어낸 설정놀이도 그닥이라 동귀어진이 되어버림.
완구 만드는 새끼들이 ㅂㅅ인게 제일 큼 애니메이션이 망한 적은 딱히 없다고 하는데 애니 성공을 기반으로 수익 내야 할 완구를 죄다 조져서 돈이 안 되니까 푸쉬도 제대로 못 받아
반다이 산하에서 일하는 새끼들이 모형은 죄다 흉믈이고 흑백 다마고치 만들어댄다는 소리 들으면 걍 망하는게 낫다 싶음
디지몬 게임들보면 아직도 디지몬월드1이 명작이고 스루스가 최금작중 괜찮다고 하는 시점에서 말다한거지. 다마코치는 유행한참 지난 거였고. 게임이라도 같은 느낌으로 쭉가면 좋은데. 디지몬월드 시리즈인가 싶을 정도로 매 시리즈가 다른 게임임. 전통성이 될 인물이 없어서 라는 말이 있지만. 그냥 애니/게임/다마코치/카드/소설/만화 등등에 미디어믹스가 아니라 전부 단독 상품으로 너무 튀다 보니 인기가 중구난방으로 흩어짐. 접근성이 나빠지는 거지. 포켓몬 본가 게임시리즈가 발전이 없다는 평이 있지만,반대로 그만큼 전통성이 있어서 세월이 지나도 접근하기 좋은게 장점인거지.
포켓몬하고 비교하면 뭐든 초라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