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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뚫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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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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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올을 떼니 공사당시 묻힌 시체가
흠...무르고 단단한걸 떠나서 공유물을 찬다는건 그다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해
크킄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군
오늘 하나 배웠어. 변상도한다고 관리실에 전화했고..
그거 완전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그래도 정직하게 말한게 어디냐
그건 사고고 저는 자의적으로 일으킨 일입니다. 책임 줘야죠
가끔 남자는 ㅈㄴ 쓸데없지만 해보고싶다를 생각하는데 넌 그걸 실행에 옮겼을 뿐이야. 물론 감당은 지갑이 하겟지만
이거 완전 닉값..
고양이는 같이 안묻어서 안걸렸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깔
루리웹-3316884360
돌벽이라 옆차기했는대 부숴졌어...
그러니까 왜 옆차기를 했냐는 질문
근데 니가 옆차기 했다고 부서지는 내구성도 참 'ㅅ');
일단은뚫어보자
이거 완전 닉값..
그리고 타올을 떼니 공사당시 묻힌 시체가
네크로노미콘속독대회
그거 완전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그거 완전 김전일
CSI 라스베가스팀 여기예요~~
마일즈“테일즈”프로워
고양이는 같이 안묻어서 안걸렸나 보네요
글내려^^
그런데! 그 안에는 상상도 못할 무언가가 들어있었다! 재연배우 : 오우 쉣! 왓츠 뎃?!
그거 완전 시카리오
솔직히 검은고양이 그 장면은 너무 초현실적 아니었음? 마지막에 거기에 고양이가 같이 나오는게
ㅉㅉ
옆차기는 왜함?ㅋㅋㅋㅋ
나는 멍청이입니다
원래 부서져 있었는데요 시전하고싶겠다
크킄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군
다행히 하나만 깨졌네
안전한페도협회
ㄹㅇ루다가ㅋㅋㅋ
안전한페도협회
뚫어!
안전한페도협회
못뚫었다
돼지쉑 힘만 믿고 나대다니
돼지 으니그든요
맞아요 햄휴먼이거든요?
드즈 으니그든으~~
시바 닉값
닉값 ㄱㄱㄱㄱㄱㄱㄱㄱ
흠...무르고 단단한걸 떠나서 공유물을 찬다는건 그다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해
오늘 하나 배웠어. 변상도한다고 관리실에 전화했고..
캬루똥꾸멍할짝
그래도 정직하게 말한게 어디냐
저는 현명하지않아요. 그래서 오늘 몸으로 배웠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건물 지분 생겼냐 ㅋㅋㅋ
집 지하주차장
친구랑 할 이야기거리 늘었다고 생각해
가끔 남자는 ㅈㄴ 쓸데없지만 해보고싶다를 생각하는데 넌 그걸 실행에 옮겼을 뿐이야. 물론 감당은 지갑이 하겟지만
이렇게 힘에 각성하는 것인가, 용의 전사여...
저런벽 두들겨보면 텅텅 소리나는데 ㅋㅋㅋ
강한 사내다
저도 샤워하다가 미끄러질뻔하면서 허우적거리다 샤워기로 벽에 구멍낸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않네요
그건 사고고 저는 자의적으로 일으킨 일입니다. 책임 줘야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ARTOY
킥맨입니다..
바보
본의 아니게 닉값을 했네
단단한 벽이라고 발로 차도 되는건 아니다.
오늘 몸소 배웠습니다.
이정도면 빠른자수 잘한거임 cctv가 워낛 많아서. 그 부분은 인정하고 앞으로 그러지말자구
다음 ㅄ 나오세요.
????? 대체 왜 찬 거? 화나는 일이라도 있었음?
그냥 찼어 이성이 본능한테 진거야
차는 모습에 의성어를 더해봐 "끼얏호~!"
너 바보야?ㅋㅋㅋㅋㅋㅋㅋ
돌려차기로 그가 얻은것은... 배상비와 유게 베스트였다
옆차기 한건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대처를 잘했으니 봐주겠다!
단단하고 나발이고 멀쩡한 벽에다가 왜 발길질이야...
나중에 이 지하주차장 하는데 내가 돈 좀 냈지 할 수 있겠네 ㅋㅋㅋ 근데 진짜 단단했음 자칫 본인이 다칠 수 있으니 저런건 안하는게 좋음.
발로 차는 거는 잘못 됐다고 해도 겉으로 봐선 쉽게 부서질만한 벽은 아닌거 같아보시는데...
사람부르면 한 20만원 나오겠네...
진짜 다행인건 한장만 깨졌어...
재수없으면 푹 들어갔는데 위아래 깨진 타일때문에 다리 베여서 빼지도 못하는 대참사도 벌어진다고
저기서 봉인된 미소녀가 나오는거지?
이러지 말자
(교훈을 얻었다)
다행히 깔끔하게 타일 하나만 나갔네...
왜그랬엉.
이성이 본능에게 졌습니다
그래도 변상 안 하고 튀는 애들보단 낫다 야
근데 저러면 벽에 못같은거 어케박음? 벽걸이TV박으면 벽째로 뜯어질려나?
시맨트로 붙혔어
돌벽이라도 저거 발로차면 자국남을탠데...참
타일 가는거야 문제가 안되고 빡센작업이 아닌 데 문제가 하나있다면 시공업체가 아니면 그 타일이 뭔지 알수가없음 그리고 아파트나 빌라 다지어지면 굳이 그 타일을 또 주문할 이유가 없다보니까 여분의 타일도 사실상없음 그러다보니 저거 하나 바꿀려면 굳이 타일 한세트 사야함 그것도 시공업체에서 그러니 돈이 쓸데없이 많이나올수밖에없다.
아직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여분 남아있을꺼야... 아마도... 제발... 그리고 건물자제 아직 아파트에 남아있으니깐...
그런거면 업체가 유도리있으면 ㅈ같긴해도 그냥 A/S개념으로 해주기도함 보통 건물지어지고 몇달간 물세거나 무슨 문제있으면 왔다갔다함
타일같은건 더럽게 무겁고 새거도 아니면 그냥 처리업체 부를때 쉽게쉽게 버리는 물건이기도 해서 그냥 너의 운을 믿어라
보통 신축건물이면 어느정도 양의 타일을 놔두기는 함 만들고 나서는 몇년내로 하자공사 때문에 타일 쓸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비축을 하거든 이런녀석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공한지 1년도 안됬어
그럼 있을거야 없어도 1년이면 구할수 있을거고
와 이제 모두가 널 기억할 거야. 아앝 저 사람 아무 이유도 없이 벽을 부쉈다지? 벽뿌남이래 벽뿌남~ 악수오네가이!
천마신공인가!!!
닉값 ㅆㅅㅌㅊ
근데 찬걸 떠나서 저 내구도는 대체...
관련업종에서 일하는데.... 바닥이나 좀 단단한 재질의 타일 혹은 대리석 쓰지 벽은 디자인중시로 약한 재질이나 얇은 타일써서 의외로 약하다... 앞으로 조심해.
넵.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평생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독도킥!
보통 시공사에서 as분으로 한세트정도 냄겨두니 걱정안해도 될듯.....문제는 저거 뒤가 떠있으니까 재시공할려면 위에를 다 뜯던가 해야되네...메지없이 3미리 무메지 시공이니 대충 하면 난중에 타일 떨어진다..
변상은 변상이고, 위에서 이런저런 설명들이 다 있으니 그쪽은 별 말 안하겠는데, 다치진 않았어? 변상해야 하는데 다치기까지 했음 비참하잖어. 안 다쳤음 다행이고. 객기 한 번 부렸으니 다음에는 안 부리도록 하면 되겠지 뭐.
아직 저가 얼마 안살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성숙해지겠습니다.
닉값 왜함
어떤 알바생이 화나서 엘레베이터 버튼 쳐서 부셔먹었는데 지가 배상하겠다고 하고 가격보고 수리기사에게 가격 깍아달라고 하더라 그러다가 지가 부품사서 고치겠데... 엘레베이터 부품은 해외직구아니면 국내 못사는데... 고장 부품가격이90만원 넘었음...그럴시간에 건물주에게 빌어야지 폼을 엉뚱한데서 잡아 참고로 엘레베이터 한대가격은 외제차가격보다 비쌈
1.기공 부르면 20~30만원 2.타일이 남아있기를 기도해라 타일이 남아있다면 따로 구매할 필요 없는데 타일이 없다면 한묶음 사야한다 견적 25~40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면 타일 한장만 깨졌네요 ㅎㅎ
그래도 반성하는 모습 조아요 ㅎ
당연히 생돈 나가는데 반성하고 고쳐야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