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인 하마사키 마오가 출연하여
윤제문과의 배드신 장면이 있다
윤제문이라는 상류사회사람의 가학적인 성생활을 보여주며 그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주는 장면이지만
굳이 일본 av배우인 하마사키 마오가 출연하고
섹1스신을 넣어야 그런 캐릭터성을 부여할 수 있는가?
영화를 본 입장에서는 굳이 섹1스신이 아니라도 충분히 캐릭터성 부여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꼴리라고 넣어놓은거지
그렇다면 상류사회 영화는 성인등급 영화인가 음란물인가?
상류사회 영화=성인물 상류사회 영화 액기스입니다=음란물.
그럼 음란물 앞뒤로 슬때없는 스토리를 질질 집어 넣으면 성인물로 판정받을 수 있는각?
요즘 여고생의 문란한 성문화...아, 이럴수가! <-이런 제목의 기사는 비판이 목적일까 낚시가 목적일까? 와 비슷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