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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첨본사람들은 헷갈리겠지만. 머리 긴애는 달렸고, 머리 짧은애는 안달렸다.
아 이거 쩡있던데 쩔더라
죽이는건 뭐 정의실현이니 뭐니 어쩌니 할테니 그렇다 치는데 평등하다며 차별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네 이웃 좀 사랑하라고
이슬람쪽도 케바케임. 맘루크 같은 말만 노예지, 대우는 계약 용병같은 케이스도 있고. 흑인노예들을 칼날이 붙은 채찍으로 때려서 막대하는 케이스도 있음.
사타나엘 마렵네
어 그래서 욕 존나게 먹었어. 20년을 끌어가면서 연재하고 10년넘게 연중하다가 완결낸다더니 저런 용두사미로 끝내냐고. 암만 봐도 작가가 구상한건 많은데 더 풀어나가기 귀찮아서 저렇게 몰살 엔딩으로 갔다는 느낌이 강하다.
머리긴애가 남자고 머리 짧은애가 여자임...
아라카와 히로무 맞고, 원작있는 작품 코미컬라이징임
노예라고 단순화 시켜서 전부 "쿤타킨테"나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 나오는 흑인노예 같은 스테레오 타입일것이라고 보긴 무리지. 시대나 장소에 따라 관습법밑 성문법으로 상당한 보호를 받는 경우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주인의 재산인지라 주인 바이 주인으로 대우가 천차만별인 경우도 많음.
아 이거 쩡있던데 쩔더라
이케자와 미사...
순애물임?
쩔면 도리
사타나엘 마렵네
영지주의
죽이는건 뭐 정의실현이니 뭐니 어쩌니 할테니 그렇다 치는데 평등하다며 차별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네 이웃 좀 사랑하라고
어떤의미입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ite Cat
이슬람쪽도 케바케임. 맘루크 같은 말만 노예지, 대우는 계약 용병같은 케이스도 있고. 흑인노예들을 칼날이 붙은 채찍으로 때려서 막대하는 케이스도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ite Cat
노예라고 단순화 시켜서 전부 "쿤타킨테"나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 나오는 흑인노예 같은 스테레오 타입일것이라고 보긴 무리지. 시대나 장소에 따라 관습법밑 성문법으로 상당한 보호를 받는 경우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주인의 재산인지라 주인 바이 주인으로 대우가 천차만별인 경우도 많음.
근데 쩡이 쩡인게 쩔어서 쩡인거야?
어... 첨본사람들은 헷갈리겠지만. 머리 긴애는 달렸고, 머리 짧은애는 안달렸다.
뭐...라고...?
노비양반
머리긴애가 남자고 머리 짧은애가 여자임...
난..다토?
왜 둘 다 안 달려있는 있는거지 이해할수가 없군
고마워.
??????
그림체가 약간 강연같다
강연작가꺼 아냐?
그 작가야
시라사카 코우메P
아라카와 히로무 맞고, 원작있는 작품 코미컬라이징임
아르슬란 개꼴림
이거 쩔있던데 쩡드라
참고로 결말은 새드엔딩
갑옷전갈
저 아르슬란 왕자 나라 멸망
원작하고 소설하고 지금 강연작가 어떠게 변할지 알수가 없음?
갑옷전갈
어...스포긴한데. 왕자가 나라를 탈환하고 왕이 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날줄알았는데...몰살엔딩으로감.
갑옷전갈
음... 그냥 스포 다 해버리면. 왕자가 동료들 규합해서 나라 되찾음. 그 과정에서 아빠가 시의적절하게 퇴장하는 바람에 왕으로 즉위하고. 그리고 계속 언급만 되던 사왕이 마침내 부활하면서 사왕의 군대가 파르스를 본격적으로 침공해. 그 과정에서 주변국도 이때다 하면서 쳐들어왓다가 사이좋게 사왕한테쳐발리고, 전세계가 멸망각이었는데. 아루스란과 그 부하들이 동귀어진해서 사왕 잡고 전멸함. 딱 한명만 살아남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갑옷전갈
어 그래서 욕 존나게 먹었어. 20년을 끌어가면서 연재하고 10년넘게 연중하다가 완결낸다더니 저런 용두사미로 끝내냐고. 암만 봐도 작가가 구상한건 많은데 더 풀어나가기 귀찮아서 저렇게 몰살 엔딩으로 갔다는 느낌이 강하다.
갑옷전갈
주인공 으앙 주금
종교전쟁하는 '소설'임
2부에선 자하크를 섬기는 마도사들과 부활한 사왕 자하크, 자하크의 몸종으로 부활한 투란 카간(국왕)이던 일테리시가 이끄는 사왕군에게 침략을 받는다. 먼치킨이던 파르스군도 강력한 사왕군에게 연이어 참패하여[28] 전 국토가 불바다가 되고[29] 고전 중인 가운데 동맹이었던 라젠드라가 결국 배신하여 신두라군이 쳐들어오고[30] 튀르크와 마르얌 역시 침공해오는 데다 그리고 멀리 미스르 왕국을 점령한 나바타이 왕국까지 침공해오면서 위기에 빠졌다. 이 정도로 죽이 잘 맞는 상황은 드물다 특히 친하던히로인 에스텔이 죽고 아끼던 16익장들도 4명이나 사망함으로써 그에게 큰 슬픔을 준다. 설상가상으로 15권에서 그의 친구이자 조언가이자 그야말로 파르스의 전략두뇌[31]이던 나르사스까지 사망하게 되니 아르슬란의 앞길이 험난하기만 하다. 그 중에서도 나르사스의 죽음은 아르슬란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아르슬란 전기라면서 아르슬란 멸망 결국 사실이 되었다.아래의 결말부분 참조. 4. 결말
그게 거참... 최종보스랑 동귀어진 하는거라서 새드엔딩은 맞긴하고. 그거 보다 작가가 더 이야기 끌기 귀찮아서 몰살엔딩으로 갔다는 느낌이 강함.
루리웹-3669353698
은영전 완결 지을쯤에 연재 시작한걸 최근와서 완결 냈는데 저렇게내놨으니 독자들은 빡치지. 나도 빡쳤고.
루리웹-3669353698
아니 신작 내는건 좋은데 좀 완결좀 내고 ㅋㅋㅋㅋㅋ 야쿠시지 료코는 언제 또 나오는겨 ㅋㅋㅋ
이알다바오트 대충 보니 얄다바오트 짭 같은데 그러면 악신 아님ㅋㅋㅋㅋㅋ?
원작자가 은하영웅전설 작가임
아 국토연성진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