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 사는 11세 소년 앤서니 메소마 마두
마을에서 무료로 강습중인 발레 교습소에 다니고 있음
어디서든 연습하는 앤서니를 강사가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고
감동을 받은 세계 곳곳 발레학교에서 러브콜을 받음
지금은 뉴욕 ABT(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장학생으로 교습받는중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4067700371?section=people/interview
교습소에서도 K팝 가수의 춤을 정기적으로 가르쳐줘서 어느정도는 따라할 수 있다고함
맨바닥에서 맨발로 턴을 도는거 볼떄마다 신기하네
맨바닥에서 맨발로 턴을 도는거 볼떄마다 신기하네
몸이 길쭉길쭉해서 발레랑 잘어울린다
와 발 아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