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인지 소설에 삽화가 들었는건지 분간이 안들정도로 화면 전체에 대사로 가득찰때는 진짜 답답해짐. 그런데 그 글 마저 알아들을수 없는 가독성을 가지고 최악의 대사로 채운다?더더욱 최악.
재밌는 설정이나 세계관, 좋은 전투 연출을 다른 단점들이 깍아 먹는 아쉬운 작품.
의리로 돈 내면서도 보고는 있지만 토발전 이후로는 재밌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작품.
대체제가 없다는 소리를 자꾸하는데 그건 우리나라 웹툰 장르중 sf가 마이너하기 떄문에 다른 작품이 없어서 생긴 현상.
다른 작품이 없는건 대체제가 없다는 말이 맞지 않음?
우리나라 웹툰 장르 중 SF가 마이너 하기 때문 = 정답 그래서 대체재가 없음 = 정답 아님?
장단점이 정말 명확한 웹툰 이었지..
설정 모아놓은 종이가 대형 서류박스 1개분량이라 입 안털면 죽을때까지 다 못풀음. 10년전 연재 초반 떡밥을 지금 풀고 있는 정도라..
그래서 그 외국에 널린 대체제는 어디있는데?? SF자체가 레어한데다가 '수작' 급 이상 찾기도 어려운데다가 없는 세계관 자체를 통째로 만든건데, 일상물 처럼 분위기 그림만으로 다 설명하는건 당연히 안되는거지. 말이 안되는걸 늘어놓는게 문제인거지, 글이 많아서 못읽겠다?? 걍 소설 읽는 기분으로 읽으면 되는 문제지
대체제가 없다는 말에대한 근거를 니가 말하고 있잖아...
다른 작품이 없는건 대체제가 없다는 말이 맞지 않음?
맞담
장단점이 정말 명확한 웹툰 이었지..
설정 모아놓은 종이가 대형 서류박스 1개분량이라 입 안털면 죽을때까지 다 못풀음. 10년전 연재 초반 떡밥을 지금 풀고 있는 정도라..
우리나라 웹툰 장르 중 SF가 마이너 하기 때문 = 정답 그래서 대체재가 없음 = 정답 아님?
그렇기도 한데. 보통 대체제를 애기할떄 그 작품이 너무 뛰어나서 대체제가 없다고 말하는것처럼 들려서
작가가 쉬면서 재충전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 말로써 설명하는건 빠른시간내에 만들수 있어서 일꺼야 코난이 수많은 트릭을 다 말로 설명하듯이 말이지
연재시간 생각하면 떡밥들 묵혀둔게 오지게 쌓이고 쌓여서 그게 엮어서 지랄나는거 아니냐? 와우만해도 쌓이니깐 게임으로 풀어내지 못하고 여기저기 풀어내면서 지랄나고 있잖아
떡밥 보다는 다른 단점이 너무큼. 걍 스토리를 못 이끌어 나가는게 맞다고봄. 스토리텔링 최악. 대사 최악. 연출 등등 다 시너지를 일으니깐 걍 이지경까지 온듯
스토리는 보는사람들이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지금까지 팬있으니깐 버티고 있는거 아니냐? 그냥 호불호 영역인것같은데?
팬이니깐 그 최악인 스토리를 버티는거지. 못버티는 애들은 다 떨어져나갔음. 나도 지금껏 다 돈내고 봐왔지만 걍 의리로 보고잇는중.
대체제가 없다는 말에대한 근거를 니가 말하고 있잖아...
그리고 뭐 작가 가정사 생각하면 정신 붕괴될 상황에서 연재하는거니 몇 단점들은 어느 정도 납득은 감
그래서 그 외국에 널린 대체제는 어디있는데?? SF자체가 레어한데다가 '수작' 급 이상 찾기도 어려운데다가 없는 세계관 자체를 통째로 만든건데, 일상물 처럼 분위기 그림만으로 다 설명하는건 당연히 안되는거지. 말이 안되는걸 늘어놓는게 문제인거지, 글이 많아서 못읽겠다?? 걍 소설 읽는 기분으로 읽으면 되는 문제지
??? 만화를 왜 소설 읽는 기분으로 읽어야되는데? 연출력이 딸리니깐 글로 쓴다고 말할수밖에 없는거 실제로 연출력이 딸리기돠지.
복잡한 이야기를 좋아하면 글이 많은 만화를 좋아할수도 있지. 글이 많으면 연출력이 떨어진다는 개념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건데? 스토리 텔링에서 그림으로 해야할 부분이 있고, 대사로 해결할 부분이 있는거지. 그냥 긴글 못읽는 자기 능력과 취향의 문제를 뭔 작가의 역량 문제로 몰아가나?? 독자는 언제든 그 작품을 안볼 권리를 가진 대신에 창작의 권리는 오롯이 작가의 것아지
작가 역량이 실제로 떨어지니깐 그러지.;; 말도 안되는 쉴드 존나게 치네;; 스토리텔링상 글로 써야되는 부분도 잇고 하지만 나런은 그런걸 조절 못함.
작가 역량이 떨어져서 네이버 웹툰 초창기부터 아직까지 연재하고 있네. 네이버 웹툰 관계자는 여기서 입터는 사람보다 웹툰 볼줄 몰라서 저걸 그냥 놔두고 있구나. 자기눈에 죄와벌 보다 내여귀가 재미있다고 해서 도스토옙스키가 라노벨 작가보다 역량이 떨어지는건 아니지. 애시당초 본인이 작가의 역량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조차 검증을 안받고선 다른사람 말을 말도 안되는 실드니 어쩌니 한다는게 우스울따름이네.
?? 실제로 인기 존나 없는데;; 볼사람만 보지 누가 나이트런을 봐 그리고 작가 역량 딸리는것도 맞음. 이래서 콘크리트놈들 무작정 실드치는거 개역겹;;
세상의 모든 웹툰은 볼 사람만 보지. 볼사람 안볼사람 모두 다 보는 웹툰이 있나?? 누가 나이트런을 보냐고? 유게에까지 와서 불판 열리는데, 지들끼리 아는거 불판 열리는거였으면 너는 왜 여기 댓글을 달고있는거지?? 역량이 딸리고 재미가 없으면 그냥 네이버 웹툰에서 조용히 사라지는거지. 문제가 없는 작품이라곤 안하겠지만 그걸 뭐 확대해서 쓰레기라고 욕하면 본인이 뭐 쪼금 더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지나?
ㅋㅋㅋ? ㅁㅁ새끼일세? 그러게 실드치면 작가가 뭐라도 준다디?? ㅋㅋㅋ 작품이 단점이 많은데 무조건 좋다고 하냐? 개돼지쉐끼들도 아니고 안좋은점도 좋게 봐줘야되냐고 좌빱아
그리고 내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없었으면 비추 존나 찍혔을텐데 추천수 보이냐?? 왠만하면 내 말에 공감한다는 뜻이다. 비추는 당연히 너일테고 ㅉㅉㅉ;;
추천수 4 에 비추 1 나이트런 못해도 4천명은 볼텐데 그건 보는 사람 없는거고 네가 받은 추천수 4는 굉장한 숫자구나...ㅋㅋㅋ 작품성 없는 작품은 안보면 그만이지. 전부 다 챙겨보고 네이버껄 여기까지 와서 까는 수고로움까지.... 대체 얼마나 한가한거야? 난 작품성 있고 재미있는거 보는데도 시간이 모자라던데...
근데 진짜 신기한게 네이버 웹툰중에서 진짜 오래된 고참급 웹툰인데 이 작가가 돈을 많이 받는다는 소린 한번도 못들어봄
워낙 소수만 보니깐 그런듯.
나런은 대사가 많은 것도 문제지만 그 많은 대사가 김성민어로 되어있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봐
글이 너무 많은건 인정 근대 신의탑처럼 작품외의 공간에 설정 푸는 수준은 아니니깐 괜찮지않나
ㅋㅋㅋ 그거보다는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