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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야레 선수입장~
내가 또 저거 대사 듣는순간 바로 하차했음 그 뒤를 더 볼 용기가 없어짐
넷플릭스인가 와챠인가 이거보던날 곤지암도 봤는데 곤지암이 더 재밌었음
아 시발진짜
유독 한국영화만 달관한 현자같은 애들 쥰내 나옴. 뭔 고민 있으면 혀쯧쯧차면서 인생이 어쩌고 충고. 주인공들은 또 ㅇㅓ처구니 없이 그거듣고 뭔 대단한 표정지음. 애들은 초콜렛 달라고 빼애액 소리지르고 로봇 안사준다고 마트에서 땡깡부리는 거지 뭔...
애니감독이어서 그런가 저건딱 애니서 나와야할대사였어
선수입장 맛 한번 볼래?
거는 귀여운편이지 마지막엔 진심 클레멘타인 아빠 일어나 이정현 버전이었다
저거는 귀여운 수준이고 결말이 진짜 엑기스지 이정현의 유쾌한 반란
라면 씬은 그야말로 압권!
넷플릭스인가 와챠인가 이거보던날 곤지암도 봤는데 곤지암이 더 재밌었음
✨온프라인✨
라면 씬은 그야말로 압권!
와챠일듯
전 곤지암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사람들은 재미없었다 그러더라구요... 전 몰입감 자리던데...
그 장면은 인정이지
라면끓일떄 긴장감 장난아니지
곤지암을 저거랑 비교하다니 너무하네
곤지암이랑 반도랑 비비면 안된다고생각함. 내가 컨저링이나 에나벨도 즐기면서 봤는데 곤지암은 진짜 불쾌하고 무서워서 상영관을 나가고싶을정도였음.
야레야레 선수입장~
아 시발진짜
내가 또 저거 대사 듣는순간 바로 하차했음 그 뒤를 더 볼 용기가 없어짐
야너두?
애니감독이어서 그런가 저건딱 애니서 나와야할대사였어
서울역한번보싈
봐써
아 애니감독이었구나 어쩐지 구도나 연출이 극장판애니메이션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선수입장 맛 한번 볼래?
저거는 귀여운 수준이고 결말이 진짜 엑기스지 이정현의 유쾌한 반란
스위트홈도 비슷하더라
부산행 만든 감독답게 cg 하나는 훌륭함 카체이싱 볼만하더라
자! 선수 입장!
유독 한국영화만 달관한 현자같은 애들 쥰내 나옴. 뭔 고민 있으면 혀쯧쯧차면서 인생이 어쩌고 충고. 주인공들은 또 ㅇㅓ처구니 없이 그거듣고 뭔 대단한 표정지음. 애들은 초콜렛 달라고 빼애액 소리지르고 로봇 안사준다고 마트에서 땡깡부리는 거지 뭔...
기대감 한참 끓어오르려다 진짜로 저 내가 또 나서야 하나 대사 보고 짜게 식음. 보통 정신승리단계가 중간에끼기 마련인데 진짜 일말의 기대도 없이 그냥 짜게 식더라
거는 귀여운편이지 마지막엔 진심 클레멘타인 아빠 일어나 이정현 버전이었다
볼거리를 다 뭉개버릴정도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본이라던데 ㅋㅋㅋ
여자가 안나오는 반도는 훨씬 재밌지 않았을까
좀비들에게 어그로 안끌리는 마법의 헬기!
존나 진심 몰입깨는 장면임.
저거 슬픈 장면들도 안슬픔. 그 매형인가 뭔지 캐릭터 하나도 안불쌍.
손발이 오글거렸어 살아있다 그것도 봤는데 내가 좀비영화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나봄
처음부터 끝까지 맨정신으로 보기 힘들었음
살아있다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각잡고 보기보다 일이나 다른거 하면서 곁가지로 보기 딱 알맞더라 그렇게 보면 나쁘지 않음
나름대로 설정은 잘 짰는데, 설정 보여주는 능력치가 떨어지는 거지. 자기 작품 세계관만 주디 털다 독자 털리는 건 많이 봤는데 설정 잘 짜놓고 방치 플레이 하는 거는 또 처음 보는 패턴이더라. 원래 아포칼립스물에서 시간 흐름이란 게 엄청 빨리 전개가 된다지만, 1에서 100까지 50초만에 세는 거랑 1에서 100까지 10까지 세고 100 하는 건 천지 차이인데 대체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감.
이 양반은 만화 스토리는 잘뽑더니 왜 영화는..
만화 웹툰 영화 애니메이션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르지. 애니메이션은 잘 하면서 실사화 하면 죽 쑤는 오시이 마모루 같은 케이스는 아닌가 했더니 진짜 부산행은 얻어 걸린 건지도 몰라.
부산행도 신파가 너무많이들어가서 재미없었는데 반도는 그냥 강동원 잘생겻다로 영화가 끝나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꼬맹이 대사는 넘ㅋㅋ
그냥 감독이 감정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는 거 같더라.
4dx로 카체이싱정도만 볼만 함
반도 못보겠다는 영화
Come with me if you wanna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