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인적으로 요 몇 년동안 했던 미연시 중에 최고였던 작품

[뮨]

ㅅㅅ가 허락된 낙원 세이란 섬

그곳에 전학온 어... 넘겨?

아 중략, 뭐 궁금한 사람은 전 작을 사도록

어느날 지인과 오나홀을 교환한 쥰노스케

하지만 엄청난 쾌락에 비비는 손의 속도가 광속을 돌파하여 평행세계로 전이하고 만다

그럼에도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오는 것이 이번 이야기이다

괜찮아, 대충해도

이딴 같잖은 얘기 아무도 안 듣고 싶...

때렸겠다? 귀여운 동생을! 동정 발기부전 새끼가!

그럼 스포일러 해주지 잘 들어, 이번엔 #@$$#%$#@%#

제목은 누키게 같은 섬에 사는 빈유(나)는 어쩌면 좋죠?

재밌게 보라고 앞에 나레이션 번역해 봤어

난 원래 이런 정신 나간 설정에 개그 들어간 거 좋아해 ㅎㅎ

추가 시나리오 DLC 곧 나올 거라 기대 중

헤헿

[핑후]

틀이라 해보지는 않았지만 2편이 나왔다는 건 재밌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