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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
원래 저러는 애들인데 야생에선 막힌 데가 없으니까 걍 막 퍼져나가는 거임?
ㅇㅇ 그래서 어류, 갑각류의 경우에는 야생에서 특정 종 무리하게 잡으면 동족포식이 줄어서 도리어 어린 개체수기 3~4배가 튀어오르는 현상이 있음 '히드라의 역설' 이라더라
와타시는 천재인 데스! 자를 먹고 또 자를 낳은 다음에 그 자를 먹으면 되는 뎃스! 멍청한 분충들처럼 보존식을 모을 필요가 없는 데스 데프프
그건 햄스터같은 설치류고 쟤네는 걍 앞에서 꼬물거리면 다 집어먹음
세끼들이 본능적으로 숨어. 그래서 새끼 나을때쯤이면 숨을곳 만들어주기도함
걍 생선대갈통이라 눈에 보이는건 다처먹어서 그럼
구피의 무서운점은 저렇게 먹어도 번식이 어마무시해서 금방 불어남
원래는 물풀같은데로 숨음
이것이 바로 무한동력!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
AJ
와타시는 천재인 데스! 자를 먹고 또 자를 낳은 다음에 그 자를 먹으면 되는 뎃스! 멍청한 분충들처럼 보존식을 모을 필요가 없는 데스 데프프
옴뇸뇸
물 닿은 애들이 잔인해
넌 수영선수냐?
Nice
뎃
구-피
원래 저러는 애들인데 야생에선 막힌 데가 없으니까 걍 막 퍼져나가는 거임?
메베
ㅇㅇ 그래서 어류, 갑각류의 경우에는 야생에서 특정 종 무리하게 잡으면 동족포식이 줄어서 도리어 어린 개체수기 3~4배가 튀어오르는 현상이 있음 '히드라의 역설' 이라더라
메베
원래는 물풀같은데로 숨음
메베
세끼들이 본능적으로 숨어. 그래서 새끼 나을때쯤이면 숨을곳 만들어주기도함
ㅇㅇ 그래서 물고기 기를 때도 새끼 낳으면 좀 커서 한입거리 안될정도 때까지는 다른 어항에서 따로 키우거나 그럼
ㅇㅇ 저래서 구피는 가림막도 따로 팜
오와 별 희안한 현상이 다 있구나
구피같은 대중적인 애들은 전용 산란장? 같은걸 팜 깔대기 같은 구조로 어미가 새끼를 낳으면 새끼가 자연스래 깔대기 안으로 떨어지고 몸집이 큰 어미는 그걸 건드릴 수 없는 구조임
이것이 바로 무한동력!
스트레스때문에 잡아먹는거 아냐? 쥐 같은 동물들도 저런다드만
구피같은 애들은 그냥 눈앞에 뭐가 움직이면 일단 입안에 넣고봄
걍 능지가 딸려서 저러는거 진짜 본능으로 눈앞에 보이는 자기보다 작은것=먹이라는 생각으로 사는 애들임
물고기는 그정도 머리가 없어..
어미
구피의 무서운점은 저렇게 먹어도 번식이 어마무시해서 금방 불어남
집에 키우는거 저럴까바 새끼 한마리씩 다 건져다 따로 좀 크면 합치고 그랬는뎅 요샌 귀찮아서 그냥 밥을 많이 줘서 배부르게 해줌
부화통안씀?
저거 스트레스 받을때인가 배고플때인가 새끼먹는다던데
대체뭐임
그건 햄스터같은 설치류고 쟤네는 걍 앞에서 꼬물거리면 다 집어먹음
대체뭐임
걍 생선대갈통이라 눈에 보이는건 다처먹어서 그럼
R18G 쩡소재...
와 단숨에 먹네 구피 있는데 새끼나은지 티가안나 ㄷㄷ
전에 구피 키웠었는데 분리안해주면 다 쳐먹더라
나도 어릴때 키웠는데 암컷 배불러 있길래 새끼보나 싶었는데 배 홀쭉해지고 새끼는 한마리도 없더라ㅋㅋ
폐쇠된 환경의 스트레스도 한 몫 한다고 봄. 어렸을 때 금붕어 키웠었는데 알 낳고나면 금붕어가 그 알을 다시 먹더라. 어렸을 땐 잘 이해를 못 했는데 나중에 토끼 새끼 낳을 때 스트레스 주면 새끼 잡아먹는다는 얘기하며 고양이도 새끼 낳을 때 옆에서 건들면(믿는 사람 제외) 새끼 죽인다고 해서 조심스러웠었던 것 생각하면 물고기도 불완전한 인공적인 상태에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종족 보존 이런 것이 없는 듯 함.
아, 토끼가 아니라 햄스터였나. 아니 토끼도 새끼 관련 뭐가 있었는데 암튼..... 괜히 건들면 지 배로 낳은 새끼도 다 죽인다고 들었었음.
위에 보니까 물고기는 그냥 지능이 딸린다는 결론인듯
그건 설치류나 일부 다른종이지 대부분 어류는 지새끼고 뭐고 걍 눈앞에 보이는건 먹이임
저건스트레스문제가아냐 그냥 눈앞에 지보다 작은 움직이는게 있으면 먹이라고판단해서그란거임
눈이 작은 망을 깔아주면 애들 어느정도 도망치더라
쟤들은 그냥 다 쳐먹는지라 바로 분리해야...
ㅋㅋㅋ 물고기 중에는 저런녀석 많음
스며드는것
거 물고기 이름이 뭔데요?
시클리트같은데
시클리트... 감사합니다
사실 일반인이 키울만한거중에 무늬 좀 있다싶은건 시클리트계열이라고하면 얼추 맞더라 ㅋㅋㅋㅋㅋ 종류가 하도 많아서 ㅋㅋㅋㅋㅋ
스며드는것
인종차별적인 이름을 가진 물고기였군요
세상에!이젠 하얗기까지하잖아!
분리시킨 새끼들. 약 40마리정도... 인데 성체까지 다합치면 70마리정도 되서 좀 걱정됨
이런걸 괜히파는게아님
카니발
1년 넘게 키웠는데 저래서 개체수가 않느는듯 듣기론 지 새끼 잡아먹는다고 해서 먹이 잘주라고 하던데 엄마가
부화통안씀?
부화가 치밀어 올라서 안됨
키우기 귀찮은데 엄마가 이거라도 키워야 좀 부지런하지 않을까 해서 강제로 키우는중
ㅅ...ㅂ....구피 키우다가 새끼난거 보면 바로바로 구출해 주는게 얼마나 귀찮은지...
구치키울거면 애들 숨을만한장소를 존나 많이 넣어주던가 부화통을쓰던가 둘중하나는해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