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업간의 격차가 크지않음
물론 격차가 있기는 있는데
그게 동일한 포지션 기준으론
20퍼 정도 차이다보니
옛날처럼 실제 인게임에서
직업보고 캐릭터를 가른다 하는건 없음
물론 불평등 요소가 사라지지 않아서
밸런스는 여전히 별로라 욕먹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던파의 밸런스는 황금밸런스...
2. 홀슬아치(홀리=벼슬) ...라는 용어가 퇴색
홀슬아치라 불렸던건 과거 버퍼가 1개였던 시점이었고
다른 버퍼(법사,여크루)가 나온 시점에서
홀리는 여러 불편한 요소를 떠안게 되었고
버퍼로서의 성능은 꿀리지 않지만, 귀찮을 정도로 신경써야할게 많다보니
홀리 유저수가 감소되고 남을 사람만 남은 결과
홀슬아치라는 말은 그닥 안 쓰임(꼬홀이라는 말은 쓰인다만, 비하의도는 적음)
오히려 법사 버퍼 '븝퍼'가 욕을 먹는 상황
왜 혼자 불타세요;;
아 안해요.
아 안해요.
왜 혼자 불타세요;;
저번에보니까 이직도 소환사는 천대 받는다던데?
렉때문에 가리는거지 성능은 별 생각없음
그건 성능보단 렉 문제라
호에엥븝퍼쟝이 호해주는거야?
밸런스가 얼추 1등이랑 꼴찌가 50퍼 차이까지 좁혀지긴 했지
그 꼴찌도 퓨딜끼리만 비교하면 더 적어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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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하
요즘은 조건부 패널티 대부분 완화되서 의미없지않음? 굳이 있다면 난이도가 좀 있는 엘븐이랑 섀댄정도? 예를 들면 캔슬을 해야 딜이 나오는 인파이터의 드라이아웃의 경우 캔슬시 조건을 삭제시키고 상시뎀증을 줬음
주님
그 대표적이 문제라는거 내가 엘븐유저였기도 했지만 마수 얜 같은 경우에 걍 딜을 하지말라는 수준이고 그렇다고 엘븐이 특별히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님 요샌 그냥 슈아브레이크에 짤짤이무적에 순간이동에 별걸 다 달고 나온다던데 순간이동한번만 해도 엘븐 딜이 나락으로 뚝 떨어지는데 그런 캐릭한테 격차를 말해서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지 물론 통수만 쳐야 하는 섀댄도 마찬가지고
글쌔 조건부 캐릭들은 그렇게 생각안할듯 단순 깡딜량과 조건부 패널티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까 와우같은 알피지로 예시를 들면 누군 즉시 시전기로 말뚝딜 무빙딜 다 되는데 누군 매우 불편한 캐스팅으로 스택까지 쌓아서 터트려야 한다면 무빙딜에서 딜 상대가 아예 되지를 않음 지금은 안하니까 모르겠고 내 생각에 황금밸런스라고 기억나는건 어떤 직업이든 풀세팅했을경우 4인쩔은 무조건 됬던 루크 기준이었지만 깡딜이 비슷하다고 진짜 성능차이가 별로 안난다는건 이해하기가 힘듬
1. 격차가 20%라는데 절대 작은 거 아님. 간단하게 크리처랑 오라 안 낀 수준 급 크리처가 정령왕 + 보급 크리쳐라고 대가리 깨버려야하니, 투자를 안 하는데 왜 사람 취급을 해줘야하느니 하는 마당에 20%가 적다? 직업 안 가리고 받는 이유는 이시스 때 강제 12강+레전마부로 올려놓고선 시로코는 상대적으로 쉽게 나와서지, 만약 다음 레이드가 이시스급으로 어렵게 나오면 바로 직업으로 갈릴 거임 2. 그 때 당시에는 버퍼가 홀리 밖에 없어서 홀슬이라고 한거지 그냥 버퍼가 벼슬이라는 뜻임 예전 안톤처럼 버퍼만 2시간 기다리고 하는 건 아니어도 여전히 버퍼들은 12/16에서 마지막 자리만 노리고 오고 있고, 지원금도 받고 있음. 그래서 버퍼교환팟도 있고 예전급이 아닐뿐이지 벼슬급인 거 맞음
1. 예전엔 격차가 100%가 날 정도였으니 그때보단 나아졌다는거 2. 버퍼 벼슬 자체를 뭐라 하는게 아니라, 홀리오더에 관한 인식이 나아졌다는거. 사람들이 다른 버퍼로 쏠리면서....
런처랑 검제 비교해보셈 황밸이란 말이 나오나
다른 시절에 비하면 황밸이지 솔직히 런처가 풀강에 에픽 졸업, 극마부까지 할 수 있는건 다 했는데 직업이 별로라 파티 못 받고 쩔받는 상황은 없잖아
당연히 직업보고 거르지 같은 템이면 무조건 베본 데려감
구인속도가 차이 난다 이말이야
황밸이라는거보고 걸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