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 보는게 아니라 똑같은 회사에서 두번 오라가라 한거 ㅋㅋㅋㅋㅋ
아침에 사람 불러서 이것저것 물어놓고 집 현관문 열자마자 전화 와서 한번 더 나와보라더라
퇴사하는 담당자랑 얘기 좀 해보고 내일 곧바로 출근할 수 있으면 출근하는 식으로 하자 그래서
재취업 성공인갑다 하고 갔더니 뭔 아침보다 더 빡세게 하네 영어인텨뷰도 그제서야 물어보고
자기들이 검토 좀 해보고 저녁까지 연락주겠다는데 왠지 붙어도 피곤한 회사일거 같은 느낌이....
퇴근하고 집문 열려고할때 저놔와고 추가로 일하라고 할기센데
퇴근하고 집문 열려고할때 저놔와고 추가로 일하라고 할기센데
천만다행으로 그건 아닌듯함 부모님 출근길에 놓여있는 회산데 7시쯤엔 불 꺼져있다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