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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생긴거 봐서는 가정집처럼 보이고 식당 같지는 않아보임... 식당에서 저러면 ㄹㅇ 멘붕올듯
밥솥 청소 어떻게하지
나비전골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뭐 가정집이면 지고양이 지가 알아서 하겠지...;;
그 낭떠러지에 서있으면 떨어지는 생각 들면서 경계심 가지게 되는 현상?
고양이가 많이 화났나봄
스스로 나비탕이 되고 싶어하는 건가
털묻은밥...
밥솥 청소 어떻게하지
나비전골
털묻은밥...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헝
마음의 소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헝
고양이가 많이 화났나봄
조석 그림체 맞지? ㅋㅋㅋ
밥솥 김빠지는 소리잖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헝
스스로 나비탕이 되고 싶어하는 건가
저런걸로 저런 장난안쳤으면 좋겠따
킁가킁가♥️
뭐 생긴거 봐서는 가정집처럼 보이고 식당 같지는 않아보임... 식당에서 저러면 ㄹㅇ 멘붕올듯
않이 식당, 가정집 떠나서 저런데 들어가는거 맛들리면 전원이 켜져 있을 때도 들어가거나 하니까 위험하자나...
PubEYE
뭐 가정집이면 지고양이 지가 알아서 하겠지...;;
루리웹-97445127
난 가끔 밥솥 설거지 하겠다고 솥 꺼낸 다음 취소 누르는거 깜빡하곤 해서...
전원 들어와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보온이라도 살아있는 동물 체온엔 엄청 뜨겁지 않으려나
저건 그냥 전원 케이블만 연결된 상태의 대기상태일껄요. 저희집 전기밭솥도 전원 넣기전에 저렇게 시간 표시 기능은 있음. 고로 전혀 뜨겁지 않음.
나비찜
아 그 그 심리적 현상이 뭐라고 그랬지? 당연히 잘못된걸 알고 있지만 이런 걸 보면 만약에 저 상태로 뚜껑 덮고 취사해버리면 어떡하지 어떻게 되지? 하는 생각이 드는거..
냐앙캬앙 하면서 밥통이 좀 흔들리다가 멈추겠지
루리웹 -2734410956
엨 나 사이코패스였어?
루리웹-6589346783
그 낭떠러지에 서있으면 떨어지는 생각 들면서 경계심 가지게 되는 현상?
ㅇㅇ 그런거. 누군가랑 이야기 하는 와중에 만약에 내가 이사람 얼굴을 갑자기 후려치면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생각이 쓸데없이 드는거 처럼
쿠쿠가 빵을 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