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나마 유럽에서 가장 잘 한다는 독일임.
왜냐면 한국 시스템 도입하고 한국에서 검사키트 수입하고 별거 다 했거든.
지금 길거리에선 뭐 간단 코로나키트 검사 무료로 진행하는데 다 한국산임.
여튼.
그래도 뭐 마스크 쓰는건 독재다 하면서 하루 5만명정도 주말마다 거의 모든 대도시에서 시위 일어나서
한국 시스템 도입했어도 확진자가 미쳐돌아갔었음 많을땐 하루 1만~2만 확진자 나왔었음.
지금은 백신을 어떻게 들여와서 접종중인데 대부분이 뭐 벨기에나 영국산 첨 들어보는 백신이라...
거기다 중국산 백신까지 나돌아서 시위는 더 격해지고있음.
화이자나 얀센 들여오라고 시위중임.
근데 그럴수록 코로나는 더 심해지고있고 나한테도 담주 수요일날 백신맞으러 오라고 연락하던데.
접종 백신이 중국산이라는 소리듣고 내년에 화이자 맞을레요 하고 거절함.
뭐 아직은 젊은 편이니 그때까진 마스크 잘 끼고 손 잘 닦으면 더 견딜수 있겠지.
그나저나 최근 날씨 풀리고 하니까 밖에 다 노 마스크로 돌아다니더라 음식점도 그냥 평상시처럼 영업하고.
ㅎㄷㄷ했음. 곧 또 확진자 미쳐 날뛸거같음.
암만 그래도 시노팜은 글킨하지
울나라가 기형인거지 위치추적에 다허용되는거니까 나쁜건아니지만
중국산을 도데체 왜 사는거야 그건 '그거라도 맞는게...'라고 하기엔 위험이 더 크지 않나
시노팜은 선넘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