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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원심분리기 뺑뺑이를 빼놓고 살인기구를 논할수 있느냐
몰라... 있었어 심지어 체육시간에 저거 썼음
저 당시엔 생각보다 흔했지
요즘 놀이터 보면 다 폐 타이어 고무블럭인가 다 그걸로 교체했던데 라떼는 요즘은 모래를 안쓰더라
정글짐 꼭대기에서 바닥으로 떨어져보긴했는데 온몸이 으스러질거같은 느낌이긴 했는데 뼈는 다행이 안부러짐 등쪽으로 떨어져서 그런가
아동 인권 무관심과 안전불감증의 시대. 아무리 옛날이었다지만 저 시대 나름대로 안전을 확보할 방법은 있었다는 점에서 불감증이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음. 저 시대에 완충제로 쓸 모래나 고무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대 사슬낫 최종병기
안 날아가겠다고 봉을 꽉 붙잡고 있으면 옆에 있는 친구에게 자동드롭킥 날리게 됨.
유격기구가 왜 있는거여
조제
몰라... 있었어 심지어 체육시간에 저거 썼음
조제
저 당시엔 생각보다 흔했지
나는 있는 건 쭉 봤어도 저거 쓰는 애들은 거의 못 봤던 듯
zeong345
어 우리초등학교도 ㅋㅋㅋㅋ
잉 나는 저거 겁나 재밋게 타고 놀았는데
크랜베리 낙하산
초딩도 교련해?
정글짐 꼭대기에서 바닥으로 떨어져보긴했는데 온몸이 으스러질거같은 느낌이긴 했는데 뼈는 다행이 안부러짐 등쪽으로 떨어져서 그런가
수인
요즘 놀이터 보면 다 폐 타이어 고무블럭인가 다 그걸로 교체했던데 라떼는 요즘은 모래를 안쓰더라
크랜베리 낙하산
뭐야 나 감염도 이겨낸거야? 나 의외로 강할지도...?
대신 유게이가 되었으니 또이또이한걸로
옛날 애들은 실제로 그런 이유로 강했음 요즘 애들은 모래에 접하질 않아서 대신 존나 나약함...
우리 은근히 그 수많은 위험요소들 속에서 뒹굴었음 거기서 생존하지 못하면 뛰어놀지도 못하고 교실에서 애들 노는거만 보고 있어야 했을걸 ㅋㅋㅋㅋ
ㄹㅇ 살인미궁 ㄷㄷㄷ ㅂ발 미끄러지면 ㅈ댐
뺑뺑이는 왜 없냐
진짜 정글짐 위에는 어케 걸어다녔나 몰라
저기서 살아남지 못하는 놈은 이 지옥불반도에서 살 자격이 없다
영혼탈곡기가 최고 아닌가
덜어진적 한번도 없었어
구름사다리 원숭이처럼 타는애들이 개 신기했음. 초~고 까지 쌉돼지여서 저기 1초도 못메달렸는데
2칸씩 잡고 다니는건 기본
구름사다리 연습한다고 역도 선수들 마냥 손에 모래 촵촵 뿌리고 1시간 하다가 손바닥 아파서 보니까 풍혈마냥 손바닥 껍데기 둥그렇게 날아갔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대로 집가서 소독하다 뒤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정복감 느끼던 미1친놈이 바로 나예~요~!
저때는 정글짐 위에서만 하는 게임을 하고 그랬음 ㅋㅋㅋㅋ
저거 살인미궁땜에 내 양 옆구리 너덜너덜함 ㅋㅋ
대체 저때는 늑목을 무슨 깡으로 넘어다녔던걸까
초딩땐 잘타고 다녔는데 왜 유격장에선 조빠지게 힘든것인가...
초딩때 정글짐 위에서 얼음땡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ㅁㅊ것 같아
인간 원심분리기 뺑뺑이를 빼놓고 살인기구를 논할수 있느냐
-동굴곰-
안 날아가겠다고 봉을 꽉 붙잡고 있으면 옆에 있는 친구에게 자동드롭킥 날리게 됨.
나 원심분리기 개좋아했는데 직접 타는것도 재미있고 애들 태우고 돌리는것도 재미있어서
-동굴곰-
울학교는 이거로 진짜한명 죽어서 없애버림
네놈의 모든 체세포와 액체를 분리시켜주마
이거 돌아가는 거 매달리며 버티다가 손 놓치고 날아가서 얼굴 바닥에 갈아버린 적 있었지...
뺑뺑이 타고 버티다가 회전이 너무 세서 봉 붙잡고 공중에 매달리다시피 빙빙 돌고있던 적이 있었는데 친구놈이 뭔 생각머리였는지 거기에 다가오다 내 발에 턱주가리 쳐맞고 그대로 쓰러진적 있었음
나 이거 동네 놀이터 돌아다니면서 순수 회전력으로만 뽑아봄
https://youtu.be/GuzCymLFHAo 나중에 발전하면 이런 회전형 시소도 나왔는데 원심분리기 뻉뻉이보다 위험했음 타는 애는 문제없는데 주위에 서있던 애들 맞으면 무슨 무협영화처럼 사람이 날라감
난 저거 떨어질까 무서워서 되게 조심조심 했지. 덕분에 시간이 왕창 걸렸지만.
애들 피지컬 무시하지 마라 겁도 없어서 저 정돈 앵간하면 다 잘하더라
저기 있는거 말고도 떨어진거 직접 본건 한번도 없음 뭐 누가 깁스를 하고 왔는데 떨어져서 그랬다더라 정도는 들어봤지만
너 어떻게 살아있냐 ㄷㄷ
원심분리기도 있었지
존나 재밌겠다ㅋㅋ
등교하는데 구름사다리 위로 걷다가 헛딛어서 가랑이 부딧친놈봤는데 ㅋㅋㅋㅋ
대 사슬낫 최종병기
아동 인권 무관심과 안전불감증의 시대. 아무리 옛날이었다지만 저 시대 나름대로 안전을 확보할 방법은 있었다는 점에서 불감증이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음. 저 시대에 완충제로 쓸 모래나 고무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저걸 맨땅에서 했다는게 진짜.. ㅋㅋ
저거 3개 다 위험하게 가지고 놀았었는데 ...
정글짐은 별로 위험한지 몰랐는데 오히려 그 ㅠ <-요렇게 생긴 운동기구에 올라가다가 뒤집혀서 낙하하는 놈들은 꽤 많았음
이거?
맞어 이거. 높이별로 있어가지고 좀 높은거 잡고 올라가려고 하면 팔에 힘빠져서 추락하는데 팔꿈치 다 까지고 그랬지
평행봉
비온날 눈오고 나서등 놀면 쥰내게 미끄러움
키가 안닿아서 못 해봤음 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서 해봤는데 팔힘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드랑이 분쇄기..
구름사다리 2개씩 넘겨짚기 잘했었는데 지금은 무거워서 못하겠드라
뭔 배짱이었는지 구름사다리위 눈감고 걷기같은 미친짓을 했었음
정글짐 꼭대기에서 떨어져봄 양옆으로 쇠봉이 뚝배기 골고루 때리더라
폭풍의 90년대 놀이터 나약한 어린이는 살아남지 못한다
정글짐은 어렸을때 저기서 막 날아다녔는데 대체 어떻게 한거였지
지금은 상상도 못할 위험함인데 그때는 왜 당연했는지 ㅋㅋㅋ 신기함
첨에 봤을땐 어케노는거지 감도 안왔던 늘임봉이 없구만 이것도 유격 그자첸데
울 학교엔 이거 옆에 줄도 있었음. 진짜 유격장이네...
이거 한 5미터 정도 되지않았나 팔힘 좋은 애들은 그위에서 버티고 있기도 했었는대
ㅇㅇ 엄청 높았는데 짤은 좀 낮아보이네 ㅋㅋㅋ 해봐야 그네높이정도 되는거같다
저것도 그런데 저시절 놀이터에서는 땅에 발이 닿으면 죽는 곳이였지ㅋㅋ 놀이기구 위로 날아다니고 넘어다니고ㅋㅋㅋ
정글짐이 정말 위험한 이유는 실수로 발이 빠지면 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
어릴때 저기서 뛰어놀았는데 한번도 안다친 내가 신기해
우리 놀이터의 정글짐은 중간에서 서서 다니기 좋게 되어있어서 거기서 술래잡기 종종 하곤 했는데 실수로 손 놓치면 부라리가 직빵으로 꿍해서 매우 아팠음
약한 아이들은 살아남을 수 없던 시절
원심분리기 중학교때 학원끝나고 가서 타는게 꿀잼이었는데 2차 성징이 온 피지컬로 오지게 돌려대면 이러다 누구 하나 죽겠다 싶을때즘 근처 주민들의 민원이 심해져 못타게됐었음 ㅋㅋ
정글짐 술래잡기가 재밌었어
정글짐은 그나마 몸 이곳저곳 걸칠곳이 많아서 어릴땐 그렇게 위험하단 생각이 안들었었지. 다른 것들에 비해.
저거 놀이터에서는 잘타고 놀았는데 군대에서는 무서워서 못하겠더라
밤꽃
어..이거 아이들 같지가 않은데?
밤꽃
그냥 블럭 형식 접이식 정글짐인줄 알았더니 마사지기였네...
밤꽃
미친 역시 갓본 상상력 엄청나네 ㄷㄷㄷ
저 고문기구들과 함께 했던 1990년대의 추억이 다시금 살아나는군요...........ㅎㅎㅎ
국딩 세대인데 딱히 저기서 논다고 다치고 그런건 별로 못보고 못들어본듯한데.....
졸라 많은데 님이 못본거거나... 놀다가 다리하나 부러지고 팔하나 푸러져서 깁스 하고 온거 자체가 그냥 이벤트쯤으로 느껴지던 나이라 그게 부상이었다는 인식조차 애매해서 기억에 안남았거나 둘중 하날걸.
내 어릴적 기억으론 시즌에 한놈씩 목발 짚고 있는 게 그냥 디폴트 느낌이라서 저놈 다친건 다친거고 놀건 계속 놀았던 기억이 나네.
근데 솔찍히 구름다리는 아래서 팔힘으로 원숭이마냥 건너다니는거 재밋지 않앗냐 ㅋㅋ
저 살인미궁이라 불리는거 우리는 그냥 하면 심심하다고 눈감고 술래잡기 했는데 근데 몇년간 다친애가 한명도 안나온게 다행이긴하네 ㅋㅋ
저거 요즘은 없나??? 3개 다 초딩 때 있던거네
너무 위험하다고 2010년대 초반쯤에 대부분 철거됐을 거임.
난 아직도 구름 사다리 넘어간 적이 없음 어릴땐 무서워서 크고 나선 이제 그냥 이용을 안함
저 유격훈련 같은거는 무슨 놀이가 하나 있었는데 술래로 정한애가 어떤 물건을 외치면 땅바닥에 그걸 그리고 재빨리 꼭대기로 올라가서 1등! 2등! 3등! 요래 하던게 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전부다 훗날의 유격훈련 대비해서 미리 훈련시킬려고 만들어둔거 같기도 하고.... 유격장가서 오히려 어 이거 초등학교에 있었던 거자나! 하고 좀 놀랐었지.
저런거 보다 bb탄으로 애들이 더 많이 다친다고 뉴스에서 발광할때군
강하게 살아온 사람들
다른건 몰라도 정글짐은 진짜 위험했지 나 초딩때 학교 근처 유치원애가 거기서 놀다 한가운데에 떨어져서 크게 다쳤거든 그때는 폴더폰도 없던때라 애들이 교무실로 뛰어가서 선생님 모셔오고 구급차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정글짐에서 많이 다쳤다는 애들 얘기는 학교나 놀이터마다 있었지...
유격에 미친 민족;
어릴땐 생각없이 놀았는데... 지금 보니 놀이터마다 한무더기씩 사망자가 있어도 이상히지 않나
한번씩 다 꼭대기까지 올라가다 떨어져봤네 어떻게 살아있지?
ㅋㅋ 정글짐 꼭대기에서 매번 점프해서 멀리 뛰기 했던 기억나네.
어릴땐 저런데서 놀다 패대기쳐져도 벌떡 일어나 아무렇지도 않게 피 질질 흘리며 놀았는데 어른이 되니까 상처만 나면 체력 최대치가 같이 줄어들더라
늑목은 본래 푸샵 스쿼트 풀업 등의 근육 운동과 봉에 발 올리기나 팔 뒤로 올리기 등 각종 스트레칭을 보조하는데 사용하는 기구로 제대로 된 용도로 사용하는 곳에선 보통 벽에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