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해전 이후에도 이순신 장군이 살아있는데 종전 이후에도 복귀하는 거 거부하고 군벌이 되었는데
조선 조정이 제압하지 못해서 마치 자유시나 해방구 같은 느낌으로 변해서
로아나프라처럼 액션 모험활극이 되는
근데 내가 뭔 상상을 하고 앉았냐. 소설로 쓰면 돌맞는 거 아니냐?
나를 욕하지 말고 조선구마사를 욕해라.
마오쩌둥은 평화롭게 지옥에서 불타고 있고,
시진핑은 이미 그 영혼이 지옥에 떨어져서 불타고 있음.
프리 티벳
시대정신광복홍콩
그럴바엔 근육조선이 낫다
그럴바엔 근육조선이 낫다
그려와 그려오라고
그런 무질서한 자유구역 같은건 16세기 남중국해 배경으로 써도 재밌겠지. 나는 대충밖에는 모르지만 중국계 해상세력(정성공 등등)&일본계 세력(왜구 및 동남아 거주 일본인 타운)&서양세력(스페인,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인도계&이슬람계 동남아&불교계 동남아 세력 등등이 얽히고 설켜서 밀수와 살인과 전쟁과 약탈을 벌이는 세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