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즘 작가들이 한물간 이유.jpg

[봉황튀김]

난입 닌자보다 재미 없음

[미카일27]

이것은 요즘 작가=상 들의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루리웹-8129006859]

케지메가머야?

[귀찬하아아ㅏㅏㅏㅏ]

실수에 대한 대가로 손가락같은 신체부위를 자르는거

[귀찬하아아ㅏㅏㅏㅏ]

닌슬에서는 손가락만 자르지 않고 팔이나 손이나 머리도 자른다구

[미카일27]

https://namu.wiki/w/%EC%9D%B8%EC%82%B4%EC%96%B4

[촉툴루]

도-모

[방광이잘생긴녀석]

유게이-상 닌자슬레이어데스

[김나브]

왜? 닌자? 왜? 왜?

[키라 요시카게]

[MD브루노]

앰부쉬 실패하고 들켰는데 아이사츠를 안하다니 이 무슨 산시타

[방광이잘생긴녀석]

아이사츠를 안하다니...

하이쿠를 읊어라

[루리웹-4902499254]

아이사츠 하려고 잠시 들어보라는거잖아. 도-모 브루노상 죄수번호입니다.

[프리시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닌자가 생겼다.

[루리웹-7285508907]

고사기에도 그렇게 적혀잇다

[하늘서리]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닌자가 있었다

[확인불명]

아이에에에

[기몐슈]

닌자가 끼면 재미가 없어지는 경우

[진리는 라면]

왜냐면 김성모는 닌자를 진짜등장시키니까

[라쿤맨]

닌자도 재밌어서 몰래 보는 만화.

[bitsable]

화면을 4분할로 봐도 재밌다는 그 장면ㅋㅋㅋ

[카니펙스]

오야스미나사이ㅋㅋㅋㅋㅋㅋ

[겨울의번견들]

아무래도 ↗됐다. 그게 내가 내린 결론이다.

어떻게 시발 화성에 아쿠아맨도 아니고 닌자가 있을 수 있어?

[날구라킥]

"오늘도 고소장을 들고 닌자가 날아왔습니다."

[루리웹-3529258267]

박제가 되어버린 닌자를 아시오?

[반다비]

그때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다.
닌자에게 부하들을 잃어 당황한 두목이 분노에 차 물었다.
"너는 대체 왜 이러는거냐!! 우리는 네놈에게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

닌자는 대답 대신 질문을 던진다
"지구의 인간 반이 타노스에게 당했는데.. 네놈은 왜 무사한거냐?!"

문답무용.
조직의 장은 닌자에게 칼을 들고 덤벼들었다.

씹 존나 재미없는데?

[라쿤맨]

쓰잘데 없는 대사가 들어갔으니까 재미가 없지.

[비씨2]

그냥 갑자기 나와서 죽여야지

[벚꽃푸딩]

그냥 니가 재미없게 적은거야

[gunpowder06]

[반다비]

미안 예전에는 추천 많이 받아서 가져와봤어

[루리웹-4416947658]

행복한 가장에는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에는 닌자가 나타난다

[솔캠]

닌자가 나타났다고? 존윅3을 보고도 그딴소리가 나와?
이 시발 개같은 대머리 십새끼

[z라이더]

놀랍게도 한국 외 지역의 평가는 좋았다는 점에서
본문의 법칙에서 벗어나진 않음.

[DazedbulL]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닌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볼빵빵이🦔]

개욱기넼ㅋㅋㅋ

[호바밧박사]

그런데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

[asubuhi]

닌자에서 쿠노이치가 됨.

[방광이잘생긴녀석]

이 이후부터 소닉은 대꼴의 대명사가 되었다.

[지옥의짬뽕]

슈로대의 악몽

[비씨2]

토비카게 씹년...

[카오스현]

아이에에ㅔ에에 닌자?! 닌자 왜?!

[커리마왕]

닌자복음 1장
태초에 붓다가 계시니라 이 붓다가 닌자와 함께 계셨으니 이 붓다는 곧 닌자이시니라

[지엔N]

닌자도리

[잘몰라요오]

13인이 아헤가오로 도로를 질주하오

[서르]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 속에서 닌자가 나타났다.

[푸딩으로만드는거야]

미즈노요오니 야사시쿠 하나노 요오니 하게시쿠

[유게이-0186996733번]

아 너무 기대되는데...

[루리웹-8253654266]

저 이론대로면 보류토는 갓작품이어야한다
뭐니뭐니해도 닌자투성이니까

[황금 깡통]

하지만 갑자기 와 몰살 이 빠져있잖아.

[배추김치]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닌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루리웹-6985157135]

이건 굳이 닌자가 아니어도 개쩌는 도입부라고 생각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샤아: 닌자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자였다...!!

[Ayoi show]

도모 닌자스레이어데스

[GRIS]

태우는 것은 즐거웠다, 닌자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왤케왤케]

그다지 그윽하지 않은 아트모스피어로군

[경제대통령 이명박]

"여신이여 닌자를 노래하소서"

[흐휵횩훅]

별로던데

[루리웹-3851987649]

닌자가 난입이 아니라 정식으로 스카우트받고 찾아와서 몰살당했으니 정 반대잖아

[정예타우렌족장]

광장은 진짜 재밌을 거 같다

[칼리소나]

"마리아 스쿼도프스카"
"예"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투에 대해서 말해보거라"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투 포니아토프스키는 1764년 폴란드 닌자왕으로 뽑혔습니다.

이거 알면 아재일려나...ㅋ 교과서 지문이었던거같은데..

[1100핀]

나를 닌자라 부르라

[루리웹-6077794039]

아이사츠도 안하는걸보니 산시타 닌자들임에 틀림없다

[웃대에서건너온이웃집경비원]

닌자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의 죽음은 통계다

[25BQ]

Ninja shall perish!!!

[디셀롯]

낯선천장에 닌자가 매달려있다...

[아라라라각키]

“국경의 긴 터널을 지나니 닌자국이었다.

[루리웹-3467673267]

아니 시발 총쏘면서 도는데 왜 갑자기 닌자가 튀어나오냐고

[GabrielSH]

박제가 되버린 닌자를 아시오?

[GabrielSH]

"드래곤이야! 정말 화이트 드래곤이야! 우와, 멋있어!" "흥, 달밤에 닌자를 밟았을 때의 네 얼굴만큼이나 창백하군 그래?"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어머니는 인생이 박스 속 초콜렛 같다고 하셨지
다음에 무엇을 짚을지, 아니면 닌자가 튀어나와서 나를 죽일지 알 수 없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