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애니메이션화 분량 조절이 완벽했던 만화 甲

[듐과제리]

학원 앨리스.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부분 보여주다

진짜 작품 분위기 급변하고 호불호 확 갈리기 시작하는 파트 직전에서 끝냄.

[하얀나방]

이거 결말쯤 가니까 미치긴했던데..

[하아아앙ㆍ]

하지만 작가가...

[뮤츠성애자]

그리고 대표적인 우익작가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헐 우익몬...ㄷㄷ

[계란으로가위치기]

딱 애니화부분까지만 재밌더라

애니화도 잘됐고

[듐과제리]

저거 존나 재밌게 봐서 만화책 왜 더 애니화 안 될까 했는데.....

본 스토리 들어가니 작품이 너무 바뀜...

[스즈하라 루루]

후반 분위기 완전다름
그리고 작가가 대표적인 혐한 우익이라 참..

[럴커덴]

짤 몇개 본거 같은데

[모우모우]

도대체 어떻게 바뀌길래 ㄷㄷㄷ

[캐스발-렘-다이쿤]

납치 감금 세뇌 암살 역키잡 근친 등등 순정만화+능력자물에 나올법한 키워드 싸그리 나온다고 보면 됨

[모우모우]

이런 미친

[캐스발-렘-다이쿤]

참고로 주인공 미캉이 쫓아다니던 소꿉친구 호타루는 친오빠랑 근친엔딩이 된다

[루리웹-48404144656]

결말이 ㄹㅇ 충공깽

[일리시나]

작가가 이거 말고는 작품 죄다 말아먹어서 우려먹고있댄다 것보다 학생들 차별한게 뭔가 구 일본 제국 군대 같더라

[G・리모어]

심지어 엔딩도 영...

[키모오타_박상]

내가 이거에 속아서 만화책 샀는데 ㅎㅎㅎ

[에르키스]

M과 N의 사정 재밌게 봐서 이것도 보다가 중간에 접었는데, 접길 잘한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