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그럴싸하게 적혀있는데 결론은 왜 너네 병상있는데 왜 중증자 수용안함? 임
코로나 병상이 늘지않는 이유는
1.음압시설을 통해 외부로 병균을 포함한 공기가 새지않게 해야는데
현 병실은 설계단계부터 고려를 안해서 힘들다고함
2.감염외과는 전문인력이라 하루이틀만에 간호인력이 늘지않음
3.의료진에 의한 이지메등으로 기존 종사자의 이탈이 늘고있음
4.감염외과가 있는 병원은 다른환자들이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병원자체의 수입이 줄어버림
이렇게 적자감수하면서 운영하고있는데 보조금 받는데 왜 수용안함? 수준으로 닦달해대서 의료계의 비판의 목소리도 큼
야전병원등을 짓자는 의견도있고 검토하겠다는 말도있는데
사실 간호인력이 없어서 지어도 운영을 못함
대략 300~500명 수준의 임시 입원시설 운용하려면 30~40명의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추산인데
그동안 이런 긴급시설 운용할떄는 자위대원을 이용했는데
지금은 다 대규모 접종시설에 가있음
3번은 대체 뭐냐
와이드쇼에 익명으로 투고한 문잔데 PCR 검사 다하고 오봉에 귀성한 간호사 딸이 있는데 코로나 퍼뜨리지말고 꺼지라고했다더라 심지어 딸은 감염외과 간호사도 아니었음
없는 공공의 적 억지로 만들어서 개잡듯 패겠다는거네. 진짜 저쯤되면 쟤네들은 종특이다 종특이야..
작년 코로나 초창기부터 파칭코→물장사→20,30대 젊은세대→요청무시하는 술집→코로나 환자수용안하는 병원 등으로 타겟만 바꿔서 비난의 화살 돌려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