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국에서 진단서대로 처방해주는 약인 '내복약' '내복약' 이라면서 왜 '내복'을 주지않고 투명봉지안에 사탕처럼 생긴 덩어리 약만 주는걸까?? 게다가, 처방해주시는 약사분과 구매자 역시 내복을 입지않고, 평범한 복장으로 하며 판매하고 구매하고 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