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도 반절 넘게 진행했는데 1화 이후로 2.5퍼를 못 넘음
평들은 아한만 빼면 최소한 중상급에 크레이지 하우스는 역대급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입소문 타서 다들 기대했는데 나온게 아한 1편이니
유입 인원들 다 실망해서 하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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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은 솔직히 당해도 쌌다
아한은 솔직히 당해도 쌌다
적송교도소는 좀비붙어서 그나마 무난치했고 크레이지하우스는 방탈출의 클래식을 보여줬지만 아한이 시1발 너무 개판이였어
내가 하다하다 부암동 저택이 선녀같을줄은 몰랐다
일요일밤이라 2퍼도 높은 편이라던데 나는 그냥 월욜에 티빙으로 보고
더 높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 이거지
럭키랜드는 후반부가 좀 부실한 거 같았고, 교도소는 제작진들이 탈출러들 레벨측정 하려는 느낌이 강했지만 크레이지 하우스는 개인적으로 최고였는데 아쉽다.
아한이고 나발이고 등장하는 트릭이 너무 재미가 없고 쉬움. 그리고 연기자들의 발연기와 무리수 설정.... 몰입을 할 수가 없음.
요즘은 티빙이 더 중요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