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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 가고 안 주고 절연해야한다 난 친구한테 20만원 주고도 배꼽인사 받았다
10만원에 사람 정리했네. 잘 했구만.
니 돈 내 돈 구본 못하는 인간이네
하지만 지가 낼 차례에는 적용 안하지.
나도 거의 돈백 해주긴 했는데 그건 주는 사람이 정하는 거지 저건 좀..
우리사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 꾸준하고 성실히 모은 남에돈 탐내는 도둑놈일뿐
돈 안벌면 5만원도 충분한거고 돈벌면 뭐 친하기나 친구들 그룹에 따라 정하는거지 딱히 그런거 없음 대충 5-10 정도 주면 무난할걸
지가 줄때는 안줘도 되는 사이로 갑자기 격하됨.
저런 애들이 과연 다시 돌려줄까? 분명히 나중엔 '내가 요새 좀 어려워서~ 이해하지? 우리 찐친이잖아~' 이 ㅈㄹ함
나 였으면 ~~ 했겠다 라는 사람특 - 절대 안함 해도 반절도 안되게 해놓고는 생색은 있는대로 부림
10만원에 사람 정리했네. 잘 했구만.
아니 10만원도 그냥 버린거야 저런애가 30만원 했다고 내 결혼식에 올꺼같음? 그냥 입싹닦을껄.. 어짜피 끊을꺼 그냥 안가고 안주는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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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ham
하지만 지가 낼 차례에는 적용 안하지.
All_Blcak_Cat
지가 줄때는 안줘도 되는 사이로 갑자기 격하됨.
Ascham
일방적이라는게 빠졌네요 ㅎ
걍 안 가고 안 주고 절연해야한다 난 친구한테 20만원 주고도 배꼽인사 받았다
아예 안주면 뒷담화 퍼트릴거니까 방어적 손절금
손해야 손해. 저 친구는 손절하고 십만원받는 개이득. 쟤는 십만원주고 손절. 안주고 안가고 손절쳤어야지.
니 돈 내 돈 구본 못하는 인간이네
가장친한 친구놈이 결혼식 어디서 한다고 식1시간전에 열락옴 그리고 뭐라고 이야기를 했는지 결혼식간 친구 놈들에게 개욕먹음 개 어이없어서 차단 마지막으로 다른친구에게 부탁해서 10만원 냄
엥 그전까지 몰랐다고?
결혼한다고만 알았지 언제어디서 한다고 식전에 전화옴 난 그시간에 출장가서 일하고 있는 상황인데
너무하네…
친했던거 맞냐.......;;;;;;;
고등학교 베프고 서로 목슴걸고 일도 같이함 취직하고 사람이 변함 하나 추가하자면 결혼식간 친구들도 청첩장 못받음 심지어 참석한 친구들이 2일전에 안부전화해서 장소랑 시간 알고감 나중에 이유를 들었는데 지 일바쁘다는 청첩장 전달 안함
.....직장에서 뭔가 망가졌나보다.
로또되면 바로회사그만둠
뭐 그럴지도 모르지 이제 정도 떨어져서 애써 부정하고 싶지도 않네. 뭐 결론은 사람정리 잘함 아 그러고 보니 다른친구 결혼식에서 마주침 그 놈이 말을 못걸더만 눈도 못마주치고 말걸어도 그래 어,어,어 단답으로 건성건성 말하고 지나감 정 떨어지는거 한순간이더라~
난 회사친구가 50짜리 침대사주고 또한 회사친구는 사회봐주고 티비사주고
했겠다 그럼 해주고 얘기해 시팔아!
푸라운
나 였으면 ~~ 했겠다 라는 사람특 - 절대 안함 해도 반절도 안되게 해놓고는 생색은 있는대로 부림
사연자가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친구들은 30만원 줘도 왜케 많이 줬냐고 덜덜 떨던데...
나같으면 100원 보냈다
나도 거의 돈백 해주긴 했는데 그건 주는 사람이 정하는 거지 저건 좀..
원래 저런 건 주는 쪽이 알아서 해주거나 진짜 찐친이면 얼마 해준다고 하면 그 돈만큼 필요한 거 사달라고 하는 건데 먼저 돈 얼마라고 정해놓고 말 꺼내면 정뚝떨이지 ㅋㅋㅋㅋ
난 제수씨 다이어트 식품 하나 끊어주면서 코치해 주고 피부 관리 하나 끊어서 한달 전에 정산 완료 해줌 친구한테는 20만 따로 주고 어차피 결혼식은 신부의 날이야 ㅅㄱ~ 하고 말았음 ㅋㅋ
사실이라면 진짜 ㅁㅁ인데...
18원을 18번 보내지 않은걸 보니 보살임.
10만원을 왜줘 ㅋㅋㅋ 다 소문내고 한푼도 안줬겠다
???? 축의금 30만원이 어디가서 절대 적다는 소리 들을 금액이 아닌데 친구 양심 어디??
가까운 친척 사이라도 50도 부담스러운 금액인데 친구사이에 30이면 엄청 많이 주는건데...
니가 내가방 사주던가 ㅅㅂ년이 속으로 이랬을거같은데
내 주변에서는 축의금이랑 조의금 거의 다 10~20만원 선으로 내던데.... 100만원을 요구하네
저런거 잘 몰라서그러는데 20대고 친구가 결혼하는거면 어느정도가 적당해요?
루리웹-4354971963
돈 안벌면 5만원도 충분한거고 돈벌면 뭐 친하기나 친구들 그룹에 따라 정하는거지 딱히 그런거 없음 대충 5-10 정도 주면 무난할걸
글쿤 ㄱㅅㄱㅅ
예전에 직장에서 20대 분이 결혼 하셨는데 다른 분들은 30만원 정도 해주시더라...난 1년도 안되는 계약직이고 그래서 엄마는 3만원이면 충분한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그냥 5만원 드림
학생이거나 사회초년생이면 10만원도 넉넉한 편. 친하거나 여유있으면 더 주는 거고. 그리고 축의금은 받은 만큼 상대 경조사 때 주는 게 예의.
3만원은 옛말이고 요새는 예식장 밥값도 올라서 5만원이 최소임 3만원 내고 밥먹으면 욕먹는다
저 일은 2013년도 일이라..그때도 5만원이면 욕먹음?? ㅠㅠ 진짜 퇴직금 안줄려고 11개월 계약직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진 않았겠지??..총무셨는데..ㅠㅠㅠ
요새가 그렇다는 거지 13년도면 거의 10년 전인데 해당사항 아니지 뭐
밥만 먹고 가라고 부른 사이면 5만원, 친구면 10만원은 줘야겠지 이건 최소말하는거임. 가족이거나 친한 친척일 경우는 세자리부터로 알고있음
아니야 잘했어. 앞으로 계속 볼 사이도 아니었고, 총무팀이면 팀도 다른거 같은데 5만원이면 잘한거임.
10만원이나 준다고??
남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돈을 왜 지꺼마냥 팜을내지 어디 모자란가봐...
27살한테 축의금 100만원이 가당키나하냐. ㅋㅋㅋㅋ
그걸로 연락 끊겼다면 ㄹㅇ 그정도 인연이었을 뿐인거지
우리사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 꾸준하고 성실히 모은 남에돈 탐내는 도둑놈일뿐
이걸또 미련하게 10만원 보내준다고? 나같음 동네방네 소문다내고 손절각인데??
10만원이 아깝긴 한데 그 10만원 안보냈으면 백퍼 동네방네 쫌생이라고 개소리 퍼뜨리고 다녔음
나같으면 저거 단톡방 소환해서 동네방네 다 떠벌리고 3만원 내고 뷔페 먹었을꺼 같은데
축의금이나 조의금은 받는 만큼 다시 줘야하는 건데, 그건 또 모르는 애겠지.
3주고 버려야지
5마넌이면될거같은데 10마넌이나 하네
10만원씩 적금으로 모으는거면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사정에 따라 하는거지 정해진 가격이 있나
나 같으면 걍 돈도 안 보내고 손절. 10 보내봤자 고맙다는 소리도 못 듣고 어차피 연락도 안 올게 뻔해서.
근데 부조금은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된 돈이잖아 액수 좀 크면 부담스럽던데 하긴 저런 머리면 당장 눈앞에돈만보이겠지
seraphim✧
저런 애들이 과연 다시 돌려줄까? 분명히 나중엔 '내가 요새 좀 어려워서~ 이해하지? 우리 찐친이잖아~' 이 ㅈㄹ함
나라면 그냥 10만원도 안주고 그날로 손절했을듯
그니까 안볼건데 왜 주냐곸ㅋㅋㅋ
난 축의금으로 적금 넣는거 있는데 ㅋㅋㅋ 먼저 가는놈부터 반씩 줄꺼라고 액수가 많이 커졌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
저걸 왜 주냐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지는 축의금 얼마 줄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절하지 돈은 왜 준거야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