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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헬기 이제 로터 검사해야해....
새대가리에 뭔 생각이 있었겠음
여긴 내구역이야 저리 꺼.. 퍽
아무일도 없었다
분해되버리네
이거 보니 새고기 먹고 싶어짐. 내일은 치킨이다!
긴급)PETA, 프로펠러에 맞서다 갈려버리다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피하던데 고라니라던가 일부 동물은 그런 본능이 없나 싶을정도로 멍청함
항공기 정비해본 입장에선 웃음보다 탄식이 먼저 나오지
지나가다가 빨려들어가는게 맞을듯. 자세히 보면 갈리기 전에 잠깐 바티다가 빨려들어감. 프레임때문에 로터가 느리게 도는 것 처럼 보이지만 천천히 착륙할정도의 양력을 발생할 정도의 속도로 돌고 있음.
아무일도 없었다
천본앵
.... 싸닉?
새 였던것
분해되버리네
무슨 생각으로 저길 간 걸까
후라이곤330
새대가리에 뭔 생각이 있었겠음
회전때문에 빨려들어간거 같기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488595745
지나가다가 빨려들어가는게 맞을듯. 자세히 보면 갈리기 전에 잠깐 바티다가 빨려들어감. 프레임때문에 로터가 느리게 도는 것 처럼 보이지만 천천히 착륙할정도의 양력을 발생할 정도의 속도로 돌고 있음.
여긴 내구역이야 저리 꺼.. 퍽
이거 보니 새고기 먹고 싶어짐. 내일은 치킨이다!
이제 PETA에서 고소 들어옴?
영증이 부조케
긴급)PETA, 프로펠러에 맞서다 갈려버리다
소방헬기인거같은데 저따 딴지걸면 세무조사 각오하고 들이대야할듯
피도 없이 분해 돼버리네,,,
버드 스트라이크가 헬기도 되는구나
당연
저 헬기 이제 로터 검사해야해....
정비병이랑 헬기 비행 일정 짜는 사람 토나오겠네...
로웬그린
항공기 정비해본 입장에선 웃음보다 탄식이 먼저 나오지
로터 분해 하면 대충 최소 1~2일이였던가 문제 있으면 더 걸릴거고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난다. 그냥 바로 본 정비고로 들어갔던가?
비파괴검사하고 엑스레이인가 UV였나 검사해서 내부 구조 확인했던거 같은데...
대체 왜..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피하던데 고라니라던가 일부 동물은 그런 본능이 없나 싶을정도로 멍청함
와류때문에 두번갈리네
새(였던것)
먼지가~되~어~
뭐지, 헬기 프로펠러에 앉기라도 하려했던건가.
마법 공격 받아서 사라진 듯
헬리콥터 vs 새 가 아니라 헬리콥터 < ▦ 아님?
그나마 착지과정에서 저랬으니 망정이지 비행도중에 저랬다면....
느려보이는데 얼마나빨리도는중인거야
1분에 약 300~600회 적어도 초당 5회
카메라 프레임에 맞아서 날개가 보이는 현상일걸 실제로는 개빠른거지 유튜브에 찾아보면 헬기 날개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데 공중에 뜨는 영상도 있음
새(였던것)
새 시력은 주사율이 높다고 하니까 프로펠러 멈춘것처럼 보고 앉으려고 했나
산란기였으면 새들이 민감해져서 둥지 주변에 오는 사람 공격함 동물농장에서 배웠엉
아쿠아가 킷사마 하는거 같네
헬기의 블레이드는 지구상 존재하는 구조물 중 가장 단단한 물질중 하나임. 안 그러면 음속회전충격을 버틸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