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요즘 맠3가 조금 입지가 떨어지는 느낌이 듬.
맠2는 요즘 게임만 시키면 그날 분량 다 뽑아내는데,
맠3는 게임 시키면 뭔가 생각을 안하고 막 던지다 터지는게 일상이고, 본인도 은근 하기 싫은지 퇴근무새가 되어가는 느낌임.
맠2는 걍 게임 시키고, 맠3는 노가리 까거나 팀원들이랑 레크레이션하거나 뇌비우고 할수 있는 가벼운 게임을 내기걸고 하는 수준으로 해야 된다고 봄.
솔직히 난 편집 누나는 굳이 게임 안해도 될거 같다고 봄. 이미 세충흥기 넷으로 충분하다 느껴짐.
게임도 어느 정도는 할 줄 알아야 재밌다보는데 매번 꼴지가 정해져 있는 것도 생각보다 좀 그렇다 봄.
모듈 안와서 필충만 못나오니 그런것도 있는 듯
뇌비움 토크가 은근 시간 잘가고 꿀잼이라 잼긴해
모듈 안와서 필충만 못나오니 그런것도 있는 듯
뇌비움 토크가 은근 시간 잘가고 꿀잼이라 잼긴해
루리웹-7369003329
편누나가 매번 꼴지 담당이라 요즘 게임에허 긴장감이 너무 떨어졌는데, 깍두기는 좋은 생각인거 같네.
원래 게임이라고는 롤만하던 사람이라 스팀게임에 크게 흥미를 못느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