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미 프로레슬링 2위단체 AEW의 핫한 신예 다비 알린.
첨에는 프로레슬러라고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작고 마른 체격에 중2병같은 스타일과 페인팅에..
야유도 많이 먹었었는데..
뭐라고 혐용할수 없는 간지에 매경기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날리는 모습으로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음.
업계 레전드중에 레전드인 스팅까지 붙여줘서
마치 배트맨과 로빈을 연상케 하는 조합의 태그팀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참고로 둘 나이차는 서른살이 넘음 거의 아들이랑 아버지뻘...)
나름 잘생긴 외모에 위에서 소개한 요소들, 93년생이라는 깡패같은 나이를 바탕으로 미래가 창창한 스타일인데..
팬들이 그를 걱정하는 이유는...
몸을 절대 안 사리고 날려댄다..
팬들이 이러한 요소를 좋아하긴 하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된다고 한다.
얘 진짜 서른도 못 넘기고 장애인되거나 죽는거 아니냐? 라고 걱정하는 팬들이 많음..
몸좀 사려줬으면
옛날 전일본 왕도스타일보다 미친1놈같은데
저런데도 근육질이네요? 로이더라고 해도 여러분도 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