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에서 멜티 블러드는 나름 흥겜이였던거 같음.
대전격겜 입문이 아케이드 시설이 망하기 시작한때 부터 힘들어 지기 시작했는대, 스파4 이전 대전격겜 암흑기때 양지에선 철권 시리즈가 대전 격겜의 명맥을 유지해 줬고, 음지에선 멜티 블러드가 명맥을 유지해 줬던거 같음.
진짜 mirc였나? 그 체팅프로그램에 사람도 엄청 많았고,하마치 였나 그거로 멀티도 꽤나 활성화 됐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역으로 멜티로 입문해서 월희를 알게 되고 타입문사 겜에 빠져드는 사람도 많았지
아얄씨통해서 많이 했던거 같은데.. 멜티는 일본 아케이드에서는 사람들 많이 하던데. 신작 나오니 다시 흥하겠네
불란서 빵 만세
나 사는 지역 근처에는 멜티 기기 있는 오락시 없어서 컴으로 멀티함 멜티하고 매지컬 배틀 아레나 멀티 많이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