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보웬이라는 치매걸린 슈퍼 뮤턴트 할머니
원래 볼트에서 손주들을 돌보며 노년을 평화롭게보내던 할머니였지만
마스터의 슈퍼뮤턴트 군단이 볼트를 침략했고 결국 납치당해 강제로 슈퍼뮤턴트가되고 손주들은 생사도 모른채 생이별을함
스텔스보이로 투명화해서 요인암살과 사보타주를 자행하는 마스터의 최정예부대
나이트킨이 되었지만 스텔스보이 과다사용 부작용으로 환청을듣고 치매에 걸려 정신 오락가락한상태
그래도 본성은 선한 할머니라 주인공을 손주처럼 생각해서 돌보고 지켜주려함
치매와 정신병 치료약을 먹고있지만 문제는 그게 과거 기억을 서서히 잊혀지게해버리는 부작용이있어서
하루 한알씩 먹어야하는걸 반알씩만 먹으면서 서서히 잊혀지는 기억을 붙잡으려 손자들과의 즐거운 추억이 녹음된
생일파티 테이프를 반복해 들으며 기억을 겨우겨우 유지하고있음
쿨하게 버티버드 헬기 날을 들고 근접을 하시는 무서운 할머니지만... 유저에겐 따뜻하셨지. 맛있었음
멋있었음을 오타낸거지? 맞지?
맛있었음.
암살자 슈퍼뮤턴트 무엇
쿨하게 버티버드 헬기 날을 들고 근접을 하시는 무서운 할머니지만... 유저에겐 따뜻하셨지. 맛있었음
루리웹-5866258859
멋있었음을 오타낸거지? 맞지?
안페협
맛있었음.
아가야! 이 할미가 지켜줄테니 어서 뛰거라! 흑흑 릴리 할마망